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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2-10-13 (일) 07:58
분 류 사전1
ㆍ조회: 1219      
[조선] 정선 (두산)
정선 鄭敾 (1676~1759)

       금강전도.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 호암미술관 소장. 국보 제217호. 정선 그림. 130.7×59cm. 지본담채. 금강내산을 부감형식의 원형구도로 그린 진경산수이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무송관폭. 정선 그림. 75.8cm. 지본수묵.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금강산정양사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정선 그림. 22×61cm. 지본설채. 왼쪽과 아래 부분에는 토산이 자리잡고 중앙에 정양사를 중심으로 뒤와 오른쪽으로는 금강산 1만 2,000봉이 빽빽이 들어서서, 그 전모를 한 공간에다 모아놓은 것이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노송영지. 조선 후기의 화가 정선 작. 147×103cm. 지본담채. 노송을 소재로 그린 그림. 즉, 늙은 소나무만을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을 말한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조선 후기의 화가. 본관 광주(光州). 자 원백(元伯). 호 겸재(謙齋)·난곡(蘭谷).

약관에 김창집(金昌集)의 천거로 도화서의 화원(畵員)이 되고 그 뒤 현감을 지냈다. 처음에는 중국 남화(南畵)에서 출발하였으나 30세를 전후하여 조선 산수화(山水畵)의 독자적 특징을 살린 사생(寫生)의 진경화(眞景畵)로 전환하였으며 여행을 즐겨 전국의 명승을 찾아다니면서 그림을 그렸다.

심사정(沈師正)·조영석(趙榮皆)과 함께 삼재(三齋)로 불리었다. 강한 농담(濃淡)의 대조 위에 청색을 주조로 하여 암벽의 면과 질감을 나타낸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으나 후계자가 없어 그의 화풍은 단절되었다. 문재(文才)가 없었으므로 다만 서명과 한두 개의 낙관만이 화폭의 구석에 있을 뿐 화제(畵題)가 없다.

저서에 《도설경해(圖說經解)》가 있고 그림 작품으로는 《입암도(立巖圖)》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 《여산폭포도(廬山瀑布圖)》 《노송영지(老松靈芝)》 등이 있다.

출전 : [두산세계대백과 엔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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