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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1-09-07 (금) 17:48
분 류 사전1
ㆍ조회: 819      
[조선] 북인 (한메)
북인 北人

조선시대 붕당(朋黨)의 하나. 동인에서 남인과 북인으로 분파되었는데, 정철(鄭澈)의 건저의사건(建儲議事件)을 계기로, 서인에 대해 강경한 처벌을 주장하는 이발(李潑)을 중심으로 한 파와 온건론을 펴는 우성전(禹性傳)을 중심으로 한 파의 대립이 동인 내부의 사적 감정과 복합되어 분당 작용을 한 것으로 짐작된다.

우성전과 유성룡(柳成龍)을 추종하는 파를 남인, 이발과 이산해(李山海)를 중심으로 하는 파를 북인이라고 하였다. 분당 초기의 북인은 영남학파 중 조식(曺植)의 문하생이 중심 세력을 이루었다. 북인이 정권을 잡은 뒤 1599년(선조 32) 홍여순(洪汝諄)이 대사헌으로 천거되자 남이공(南以恭)이 이에 반대함으로써 대북(大北)·소북(小北)으로 다시 분당되었다.

이산해·홍여순이 이끄는 당을 대북, 남이공·김신국(金藎國)을 수령으로 하는 당을 소북이라고 하였다. 선조 말에 광해군(光海君)을 세자로 옹립하여 정권을 굳힌 대북은 이산해를 중심으로 한 육북(肉北)과 홍여순·이이첨(李爾贍)을 중심으로 한 골북(骨北)으로 분파되고, 영창대군(永昌大君)·인목대비(仁穆大妃)의 폐위를 반대하는 중북(中北)이 탄생하였다.

대북에 밀려난 소북은 영수격인 유영경(柳永慶)이 영의정에 올라 한때 득세하였으나 광해군이 등극하자 몰락하였다. 소북은 다시 청소북(淸小北)과 탁소북(濁小北)으로 분당되었다. 대북의 전성기는 인조반정(仁祖反正)으로 끝나고 소북은 일부가 서인·남인에 흡수되어 잔존하였으나 경종 이후 남인과 같이 정계에서 물러났다. <정종수>

출전 : [한메파스칼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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