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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2-10-14 (월) 13:09
분 류 문화사
ㆍ조회: 1320      
[조선] 김홍도의 단원화첩 (문화재청)
단원화첩(檀園畵帖)

단원화첩 옥순봉도. 문화재청 사진

단원화첩 조어산수도. 문화재청 사진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 가실리 204 호암미술관. 보물 제782호.

<기본 설명>

조선 후기의 화가 단원 김홍도(1745∼?)가 그린 산수화와 풍속화 등을 모은 화첩이다. 김홍도는 산수화와 인물화, 신선화와 풍속화 등에 모두 능하여 풍속화에서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고, 산수화와 화조화 등에서는 자기만의 뚜렷한 화풍을 이룩했다.

총 20면으로 된 이 화첩에 있는 각 그림의 크기는 가로 36.6㎝, 세로 26.7㎝ 정도이고, 그림은 종이에 먹으로 그린 후 엷게 색칠하였다. 한지에 그린 그림을 두껍고 빳빳한 양지에 붙여 10면을 1첩으로 하여 2첩을 한 갑에 넣어 1면씩 열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양 8경의 하나인 사인암을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산수화에도 그의 특색이 잘 나타나는데 바위산의 모습을 근접한 시점에서 화면 가득히 배치하여 그 위용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농도와 크기를 달리하는 점과 선들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화면에 강약과 변화를 주고 있다.

김홍도가 51세 때인 정조 20년(1796)에 그린 것으로 단원화풍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전문 설명>

조선 중기의 화가 단원 김홍도가 그린 그림으로 산수화, 화조화, 풍속화 등이 10면 1첩씩으로 되어 2첩을 한 갑에 넣도록 되어 있다.

단원이 51세 때인 1796년 봄에 그린 것으로 단원화풍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한지에 수묵과 담채로 그렸는데 평원식(平遠式) 구도를 사용하였으며, 그림을 두텁고 빳빳한 양지화첩에 붙여 1면씩 파접하여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김홍도는 영조 47년(1771)에 왕세손(뒤의 정조)의 얼굴을 그렸고, 정조 5년(1781)에는 어진화사로 정조를 그린 당대의 유명한 화가이다. 산수화, 인물화, 신선도, 불화, 풍속화 등에 모두 능하여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출전 : 문화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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