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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동백반 36번 최선아-충주최씨
2002학년도 2학년 1학기 국사 수행평가 2학년 동백반 36번 최선아 역사 속의 나의 시조와 중시조에 대해.. , 충주최(崔)씨 1. 머리말 솔직히 말해 난 내 성씨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예쁜 이름과 성이라고만 생각했지. 하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무언가 얻는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 시조에 관한 사항 충주 최씨의 시조 최승(崔陞)은 본래 당나라 장군으로 846년(신라 문성왕 8년) 신라에 기근이 들어 도둑무리가 창궐하자 당나라 무종의 명으로 병마사(兵馬使)가 되어 이를 토평하였고，889년(진성여왕 3년) 신라에서 원종(元宗), 애노(哀奴)등이 반란을 일으키자 동벌(東征), 이를 평정하여 은자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에 올랐고 그후 예성(蘂城, 충주의 옛 이름)에 정착하여 살았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충주로 하였다한다. 3. 중시조 고려시대에 문하시중을 지낸 최옥(崔沃)을 비롯하여 문하시랑을 지낸 최백청(崔伯淸), 좌찬성을 지낸 최숙청(崔叔淸), 수사공좌복야(守司空左復射)를 지낸 최우청(崔遇淸), 직제학의 최원유(崔原儒), 검교정승(檢校政丞)의 최렴(崔濂), 이조전서의 최자, 판관의 최중청(崔仲淸) 과 조선시대에 들어서 대사간을 지낸 최순(崔洵)을 위시하여, 현감을 지낸 최빈 그리고 최맹현(崔孟賢), 등이 있다. 4. 중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대표적인 인물 최빈, 최맹현, 최명선 등을 살펴보면 최빈(崔濱)은 언양현감으로 있으면서 청렴하고 애민하였으며, 선정을 베풀어 언양현민들이 선정비를 세웠다. 최맹현(崔孟賢)은 1519년 문과에 급제하고, 여러 지방의 외직을 거쳐 충청도관찰사에 이르렀다. 앞서 외직을 지내는 동안 부임하는 고을마다 선정을 베풀어 명성을 드높였다. 최명선(崔明善)은 명종 때의 인물로 1555년 문과에 급제하고, 흥해, 청풍 등지의 부사를 거쳐 예조참판에 이르렀는데 일찌기 천추사(千秋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서 연경에 다녀왔으며 외직으로 나가 있을 때는 많은 선정을 베풀었다. 청풍의 동벽루(寒碧樓), 괴산(槐山)의 청원정(淸遠亭) 등을 건축했다. 5. 결말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인 것은 사실이다. 사극드라마를 많이 보긴하였으나 그것에 나오는 인물이 세운 업적등을 알지못했고 중요한것은 최씨성을 가진 사람을 많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나의 조상에 대해 알게 되었고..나의 조상들이 세운 업적등이 얼마나 대단한 것 인지도 알게 되었다. 이 과제물로 인해 많은것을 알게해주신 국사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나도 역사에 남 을수 있는 인물이 돼기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 6. 출저 http://net-in.co.kr/02wd/jokbo-sung/C/choi1.htm http://www.surname.co.kr/choe/chungju.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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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난초반 08번 김정희-나주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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