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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3-01-22 (수) 20:18
분 류 문화사
ㆍ조회: 3606      
[건축] 다포집 (두산)
다포집 多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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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사 대웅전. 충남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갑사. 충남유형문화재 제105호. 조선시대. 조선 후기의 불전으로 정면 5칸, 옆면 3칸의 맞배지붕의 다포집이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성주사 대웅전.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유형문화재 제134호. 신라시대. 대웅전은 다포계양식이면서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전·후면에만 공포를 배치하되 공포가 없는 측면의 기둥 위에 창방과 평방을 쌓았으며, 공포의 배치도 간격을 다르게하였다. 전면공포는 내·외부 장식적인 조각을 하였고, 후면 내부는 간략한 교두형으로 조각하였으며, 일부 단순한 부재들로 구조되어 조선 후기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경복궁 근정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보 제223호. 조선시대. 경복궁의 정전.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개심사 대웅보전 공포.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개심사 경내. 보물 제143호. 개심사 대웅전의 공포.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경복궁 사정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안에 있는 편전.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갑사 대적전. 충남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갑사. 충남유형문화재 제106호. 조선 후기에 건립된 불전으로 정면 3칸, 옆면 3칸이고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공포는 다포식이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전통 목조건축 양식.

원(元)이 중국 동북 지방에서 성행하던 두공(枓栱)이 많고 장중하고 위풍 있는 옛 북조(北朝) 계통의 목조건축 분위기를 가진 양식을 중원(中原)에 이식시킨 것으로, 고려와 원의 교류 과정에서 한국에 전해졌다.

조선 전기에는 왕궁, 사찰의 주요 법당 등에 부분적으로 채용되었는데, 매우 성행하여 말기에는 지방의 조그마한 비각에도 채용되었다. 목조건축의 장식적 요소의 핵인 두공을 기둥머리 위에만 놓는 것이 주심포(柱心包) 양식의 특징이며, 두공이 많아서 기둥머리 위, 기둥과 기둥 사이에 공간포(空間包)라는 두공을 배치한 것이 다포집이다.

우선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 끼인 창방(昌枋) 위에 폭이 넓고 두꺼운 부재로 된 평방(平枋)을 돌려 그 위에 두공을 짜올리며, 원칙적으로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 1조 이상의 두공을 배치한다. 두공은 벽 전면에서 좌우로 전개되며 출목수(出目數)는 3출목 또는 그 이상이다. 두공의 첨차(檐遮) 끝은 간단한 곡선, 원호형으로 만들고 소루(小累) ·주두(柱頭)의 측면은 직선으로 경사지게 다듬는다.

보[樑]의 형태는 단면이 직사각형으로, 밑바닥은 둥글게 깎고 보 양끝도 두께만 작아지고 키는 작아지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천장은 옥개(屋蓋) 가구 부재가 가리지 않도록 격자천장을 둔다.

출전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Deluxe], ㈜두산,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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