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졸업생 새 글은 방문자 게시판에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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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부럽당~
왕자님, 종숙이 부럽죠.. 정말 신출귀몰하는 강길동이당~~ 공부하느라 바쁘다면서 어떤 넘팽이와 전주까정 갔다온 것일까여. 아, 날씨는 지렁이도 아닌거시 왜이리 꾸물거리고 우리 난초반 이젠 반창회라도 한번 열까여.. 제법 여러친구들한테 소식이 오니깐 쫌만 힘써보면 될 것도 같은데. 가끔씩은 춘천에 사는 게 싫다.. 특히 이렇게 보고픈 사람들 불쑥북쑥 떠오르는 날에 더욱이나 서울이 그립고. 저기 선생님, 아까 제가 메일 잘 못 보냈거덩여.. 놀라진 않으셨죠? 다시 돌려 주세여.. ㅋㅋ 그럼 안녕히 계세여.. 꾸벅~ 절.. 등록일자: 2001/02/28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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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고맙네! |
 Re: 자네 그런줄 알았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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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84난초 |
 Re: 이제서야 소스내용을 고쳐 제대로 되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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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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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저도 홈피는 하나 갖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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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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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Re: 좀전에 갔다가 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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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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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왕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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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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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Re: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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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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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ㅠ.ㅠ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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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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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Re: 자네 그런줄 알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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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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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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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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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Re: 강선생! 너무 부럽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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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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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그리운 2학년 난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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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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