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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반하던 윤주랍니다.
지금, 일하고 있었어요. 엠파스에서 열심히 한국의 명품을 찾던 중이었는데, 선생님의 홈페이지가 덜컥 걸려서 확 놀라버렸습니다. 이렇게 선생님의 흔적을 찾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졸업한지 벌써 6년째네요. 저 기억하시겠어요? :-) 반가운 마음에 저의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일하던 중에 너무나 반가워... 잘지내시죠? 전 방송국에서 일해요.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히히. :-) 潤 珠 MIRIAM 등록일자: 2001/03/22 16:31 (2001년 5월 3일 [아는 분들]에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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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현정 언니 마저... |
 Re: 어! 박윤주! 이거 너무 반갑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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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방송반 |
 넘 오랬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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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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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앗! 현정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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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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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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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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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Re: 현정 언니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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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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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저 방송반하던 윤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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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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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Re: 어! 박윤주! 이거 너무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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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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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기쁜맘에 제소개가 빠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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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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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능력있는 chi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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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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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Re: 고맙네! 자세히 알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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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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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용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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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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