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졸업생 새 글은 방문자 게시판에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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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셨지요. 선생님께서 목동에 대해서 알려주신 것 정말 많은 참고가 되었답니다. 제가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좋은 정보를 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저희는 수많은 고민 끝에 결국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이 교육 부분과 남편의 출퇴근 부분의 절충점에서 여의도로 결정을 내렸어요. 어제 아파트를 계약하고 돌아오니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졌어요. 여의도로의 이사는 내년 2월정도가 될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유치원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제가 조금 한가해 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남선 올림. 등록일자: 2001/04/24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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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추억의 방송반을 신설합니다. |
 Re: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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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Re: 정말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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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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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Re: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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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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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선생님 저도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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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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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Re: 세상에! 미국에 가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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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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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반 |
[알림] 추억의 방송반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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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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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국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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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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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국화 |
 Re: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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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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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이제서야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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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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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난초 |
Re: 내가 아래 글에 리플 다는 시간에 왔다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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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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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모란 |
혜경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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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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