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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22번 윤지선-해평윤씨
해평윤씨에 대하여 머릿말 나는 해평윤씨다. 우리 어머니는 파평윤씨다. 어머니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다 파평윤씨이다.그래서 나는 내 주변의 해평윤씨를 본적이 없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반 아이들 두명이 다 해평 윤씨라는 것이다. 신기하고 반가웠다.장난으로 사촌이라는 말도 많이 했는데 진짜로 어떻게 되는 관계인지 알고 싶다. 나의 시조 나의 시조님은 "윤군정" 조상님이시다. 시조 "윤군정" 조상님은 고려 고종, 원종 때 금자광록대부, 수사공, 좌복야, 공부판사를 지내셨다. 그 후세에 "윤석"조상님이 해평부원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해평을 본관으로 하였다. 사회적 역할과 배경 "윤군정"조상님의 아들 "윤만비"조상님이 충렬왕때 부지밀직사사와 상호군을 지냈셨고 후에 일등공신이 되었으며, 손자 "윤석"조상님은 충숙왕때 충근절의동덕찬화보정공신으로 우정승, 판전리사사, 고려 도원수의 직위를 받았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해평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결론 전국에 해평윤씨가 많다는 걸 알게되었고, 숙제라서 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시조에 대해 알고 있다는게 당연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몰랐던 내가 한심 스럽다. 우리반 그 두 친구들 먼 사촌은 되는 것 같다. 참고자료 http://www.rootsinfo.co.kr/name/n05/n054343.html http://www.burimhong.pe.kr/nam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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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모란반 11번 박정아-밀양박씨 |
 2학년 모란반 30번 정혜성-진주정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