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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동백반 04번 김상미-김해김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동백반 4번 김상미 나의 본관인 김해김씨에 대하여 1. 머리말 나의 시조는 김수로왕으로, 나는 김해 김씨의 삼현파 중 한 사람이다. 내가 가진 김씨라는 성은 흔하다. 하지만 진정 자기의 조상에 대해 잘 알고 있지는 못하다. 이번 계기로 시조인 김수로왕과 중시조인 김관을 중심으로 이 과제를 다루어 보려 한다. 2. 시조에 관한 사항 김수로왕은 황금알에서 제일 먼저 태어나 이름을 '수로 '라고 했다는 신화가 있다. 그는 다른 부족국가를 정복하여 금관가야를 세우고, 왕이 되어 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많은 업적을 이룬 가야국의 시조로 알려져있다. 이 때, 수도를 김해라 삼아, 김해 김씨라는 본관이 퍼져나가게 되었다. 3. 중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김관은 1425 ~ 1485에 살았던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이 당시는 원나라의 견제와 탄압을 받았던 시대였다. 1447년, 사마시를 거쳐 1451년에는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정자·병조정랑 등을 역임하였다. 1467년, 이시애의 난 때, 도총부사 조석문의 종사관으로 출정하여 공을 세워 적개공신 2등에 책록되고 종부시정이 되었다. 강원도·황해도관찰사를 역임하고, 1469년, 언양군에 봉해졌다. 영안도 관찰사 겸 영흥·전주부윤을 거쳐, 1484년, 전라도관찰사를 지내고 중추부동지사에 이르렀다. 천추사·사은사로서 명나라에 두 차례 다녀오는 역할을 했고, 산수화를 잘 그렸다고 한다. 그는 판도판서를 역임하고 학교를 건설하여 유학을 진흥시키는 등 나라에 많은 공을 세웠다, 이런 기여로 그가 세상을 하직할때, 왕이 듣고 슬퍼하여 벼슬과 시호를 내리고 장지를 내려 풍악을 갖춰 장사했다. 4. 결론 나의 조상이 김수로왕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조상에 대한 지식은 자세히 몰랐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 나의 조상이 한 업적들을 알아 볼 수 있어 뿌듯함과 함께 그 분들이 자랑스럽게 여겨졌다. 조상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5. 참고자료 http://www.korkid.pe.kr/inmul/gman024.html http://omme.com.ne.kr/kim.htm http://members.tripod.lycos.co.kr/kimgafamilys/home.html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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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나리반 28번 정다래-경주정씨 |
 2학년 목련반 19번 오선주-동복오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