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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나리반 23번 이나래-전주이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나리반 23번 이나래 나의 뿌리 전주이씨(全州李氏)를 찾아서 1. 머리말 나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누구일까? 누구나 이런 궁금증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이 기회에 조상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며, 나를 존재하게 한 그 근원에 대하여 알고 싶어 이 조사를 하게 되었다. 2. 시조에 대하여 시조인 이한(李翰)은 덕망이 높고 문장이 탁월하여 신라 문성왕때 사공(司空) 벼슬을 지냈으며 그후 대대로 신라시대에 벼슬을 해왔다. 그리고 태종무열왕의 10세손 군윤 김은희의 딸을 아내로 맞이해 우리나라 최대의 벌족인 이(李)씨 성의 연원을 이루었다. 3. 중시조의 시대배경과 역사적 사회적 역할 본관 전주, 휘 및 자는 자춘(子春), 시호는 연무성환대왕, 자춘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로 원나라 총관부가 있던 쌍성의 천호를 지냈다. 환조 자춘은 1355년 처음으로 고려 조정에 내알하여 소부윤이라는 벼슬을 받았으며,1336년 밀직부사 유인우가 총관부를 공격할 때 이에 내응, 총관부를 함락시켜 함주 이북의 땅을 회복하였다. 이 공으로 대중대부사복경이 되어 저택을 하사받고 개경에 머물렀다. 판군기감사로서 서강병마사를 겸하여 왜구 침입을 토벌하고 삭방도만호 겸 병마사에 임명되어 함경도 지방을 다스리다 죽었다. 4. 결론 세종 임금이 용비어천가를 지어 자신의 6대조를 이야기 했듯이 뿌리를 찾는다는 것의 의미는 "내가 여기 존재 할 수 있는 그 근원은 어디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번 조사를 통해서 나의 시조는 "이한"이라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나의 뿌리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과거라는 등불이 미래라는 어둠을 지나가는데 밝은 빛이 되어주듯이 나의 조상을 아는 것은 미래를 내다보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5.참고자료 http://100.empas.com/entry.html/?i=173420&Ad=kfc http://www.surname.co.kr/li/jeonju.html http://www.rootsinfo.co.kr/name/frame.cgi?sirname=lee&bon=lee_jj http://www.rootskorea.net/asp/FindDegree.html?Data=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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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백합반 29번 주선하-초계주씨 |
 2학년 동백반 26번 이혜미-전주이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