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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백합반 29번 주선하-초계주씨
2002학년도 2학년 1학기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백합반 29번 주선하 나의 시조 머리말 나는 초계 주씨이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정말 많이 고생을 했다. 주씨라는 성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인터넷에 두루 주씨 에 관해서 잘 나와 있지 않았다. 하지만 관심없던 나의 시조에 관심을 만들게 된 계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조사했다. 시조에 관한 사항 나의 시조는 신라 때 당(唐)나라로부터 귀화했다는 주황(周璜)으로 전한다. 조선시대에 11명의 문과 급제자를 배출했으며, 당나라의 한림학사로 ‘오계지란(五季之亂)’을 피하여 신라에 망명하였고, 그의 후손 흥인(興寅)이 신라 말기에 아한(阿干) 벼슬에 올랐다. 시조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역할 초계주씨(草溪周氏)는 주황(周璜)이 당나라 한림학사(翰林學士)로서 오계(五季)의 난을 피해 907년(효공왕11) 변(卞)·정(鄭) 두 학사와 함께 신라에 들어와 들어와 교남(嶠南:경상도) 초계부(草溪府)에 정착하여 주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씨(周氏)는 고대 중국 황제(黃帝) 헌원(軒轅)의 후예인 무왕(武王 : 성 姬, 이름 發)이 B.C.1134년 주(周)나라를 세워 다스려 오다가 제37대 난왕( 王 : B.C.314∼256) 때 진(秦)나라에 의해 망한 후 그 후손들이 나라 이름인 <周>자를 따서 성으로 삼았다고 한다. 결론 이번을 계기로 머리가 조금 복잡했지만 새로운 하나를 알았다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나의 시조에 대해 조금의 관심은 기울어야겠다. 참고자료 http://www.anyroot.com http://www.history21.co.kr/tree/bonkwan/bonkwan.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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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모란반 30번 정혜성-진주정씨 |
 2학년 나리반 23번 이나래-전주이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