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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수련반 20번 윤선영-파평윤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수련반 20번 윤선영 나의 조상 윤관에 대해서 머리말 윤관은 흔히 윤관 장군이라 불리며 파평윤씨의 중시조로 널리 알려져있다. 처음에는 나의 시조인 윤신달에 대해서 조사하고 싶었지만 그분에 대한 자료는 조금밖에 없었고 국사시간에 윤관이라는 이름이 나와서 나의 중시조인 윤관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시조 윤신달 파평 윤씨의 시조 윤신달은 신라의 천년사직이 기울고 후삼국의 격동기에 고려 태조를 도와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 창업에 훈공을 세운 명신이다.「조선씨족통보」와「용연보감」등의 문헌에 의하면 시조 신달은 경기도 파주 파평산 기슭에 있는 <용연지> 라는 못 가운데 있던 옥함(玉函) 속에서 출생했다고 하며, 그가 옥함에서 나올 때 겨드랑이에 81개의 비늘과 발에는 7개의 검은 점이 있었고, 손바닥에는 윤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서 성을 윤으로 하게 되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시대적 배경, 사회적 역할 본관 파평. 자 동현. 시호 문숙. 문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습유 ·보궐을 거쳐 1095년(숙종 즉위) 좌사낭중으로 요나라에 파견되어 숙종의 즉위를 알렸다. 추밀원지주사 ·어사대부 ·이부상서 등을 거쳐 1104년 추밀원사로서 동북면 행영병마도통사)가 되어 여진을 정벌하다가 실패하였다. 그뒤 별무반을 창설하여 군대를 양성, 1107년(예종 2) 여진 정벌군의 원수가 되어 부원수 오연총과 17만 대군을 이끌고 동북계에 출진, 이때 함주 ·영주 ·웅주 ·복주 ·길주 ·공험진 ·숭녕 ·통태 ·진양의 9성을 쌓아 침범하는 여진을 평정하고 이듬해 봄에 개선, 그 공으로 추충좌리평융척지진국공신 ·문하시중 ·상서이부판사 ·군국중지사가 되었다. 그뒤 여진은 9성의 환부를 요청하며 강화를 요청해오자, 조정은 9성을 지키기 어렵다 하여 여진에게 돌려주었다. 정세가 바뀌자 여진정벌의 실패로 모함을 받아 벼슬을 빼앗기고 공신호마저 삭탈되었으나, 예종의 비호로 1110년 수태보 ·문하시중 ·병부판사 ·상주국 ·감수국사가 되었다. 예종의 묘정에 배향되었다. 맺음말 이 수행평가를 하면서 나의 시조와 중시조에 대해서 몰랐던 점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그저 조상들의 삶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지금 현재 내가 사는 현실에만 신경을 썼었다. 이렇게 모르고 살았던 것에 대해서 부끄러움도 생기고 앞으로 국사공부를 하면서 자랑사러운 나의 조상에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다. 참고자료 http://100.empas.com/entry.html/?i=123489&Ad=kfc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123489 http://www.genealogy.co.kr/etc3/yuwon/7parpho.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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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수련반 27번 정고은나라-하동정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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