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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국화반 14번 송경진-무령왕릉
 2002년 2학기 국사 수행평가 감상문 2학년 국화반 14번 송경진 무령왕릉 (1) 머리말 나는 처음 이 숙제를 보고 막막 하였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니 마침 학교 현장학습때 백제 문화 탐방을 갔다온 것이 생각이 났다. 현장학습 첫날 무령왕릉에 갔었는데 그날 날씨가 매우덥고 그전에 또 다른곳을 보고 와서 지쳐서 무령왕릉이라는 곳을 갔다. 솔직히 힘들고 짜증나서 갔는데 거대한 무령왕릉을 보고 놀라고 인상에 남는다. 그 곳에서는 애들도 많고 힘들어서 제대로 알고 오지못해서 무령왕릉에 대해 알아보게되었다. (2) 본론 이 능은 백제 제 25대 무령왕(재위:501~523)과 왕비의 능이다. 무령왕이 승하하기 10여 년 전인 512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는데 당시 백제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던 남중국의 양나라 왕들의 격식에 따라 벽돌로 만든 무덤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1971년 조사결과 이 능 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많은 유물이 발견되어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새롭게 인식하는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 왕 부부를 함께 모신 합장 무덤으로 서는 낭비공간이 별로 없는 기본적인 규모라 하겠다.무덤의 구조는 크게 들어가는 입구와 왕과왕비를 모신 현실의 방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방쪽의 벽면에는 도합 5개소에 조명 등 밑에작은 그릇이있는데 각각 창을 상징하는 모양을 시설함으로써 이 방안에 조명과 함께 영원으로 향한 창문들이 갖추어진 건축물임을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또 묘지석이 나와 삼국 시대의 왕릉 가운데에서는 유일하게 주인이 밝혀진 무덤이 되었다. 무령왕은 웅진 천도 후 약화된 왕권을 더욱 강화시키고 밖으로는 중국 남조의 양나라 왜와 활발한 외교를 전개하여 백제의 국제적 지위를 확고하게 한 왕이다. (3)결론 이 무령왕릉을 처음 봤을때 겉모습을 보고 정말 거대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 안에 무엇이 있길래 이렇게 클까하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조사해보니 능의 입구부터 신경쓰고 등하나하나에도 신경쓴것을 보고 능 밖에 모습 보다 안에 모습이 더욱 거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제는 대외적으로는 발달을 하였지만 이 능은 중국 남조에 영향을 받아서 순수우리 미술이 아니라는 점이 조금 아쉽다. http://chss.pknu.ac.kr/~history/dabsa/2001-fall/10.htm http://hometown.weppy.com/~younglov2/muryong.htm http://cngje.go.kr/html/tour2.html http://members.tripod.lycos.co.kr/eunheek/ba1.htm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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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동백반 18번 신혜원-연가칠년명금동여래입상 |
 2학년 유채반 32번 한예진-백자철화포도문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