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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유채반 07번 김성미-청자상감모란문항
 청자상감모란문항 국보98호 12세기중엽 <1>머릿말 방학이 몇일남자 않을걸 알고친구와 전화통화를 했다. 그때마침 국사숙제 이야기가 나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자고 약속하고 가서보니 모르는 유물이 거의다였다. 돌아다녀보니 내눈에 띄는것이 어려가지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멀리서 얼핏보니 청자상감모란문항이란 유물이 눈에 띄어서 조사해보고싶었다. <2>본문 사실 내눈에 띄었다고는 하지만 유물의 모양이 아니고 그림이었다. 멀리서 봤을때 그림이너무 조화롭게 그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름을 보니 청자상감모란문항이란 유물이었다. 이유물은 국보 98호로 12세기중엽의 유물이다. 상감기법으로 새기고자 하는것을 파내고 그 부위에 백토나 붉은 산화철을 포함한 자토를 집어넣고 초벌구이를 하고 유약을 바르는 기법이다. 그런기법으로 모란꽃을 그린것이다. 고려시대의 청자항아리로 높이는20.1cm이고 입지름 20.7cm이다. 그리고 이것은 시골가정에서 흔히 쓰는 물동이를 축소한 것과 같은 형태이다. 이유물은 조선시대 유물에서 출토되는 분청사기와 다를것이 없지만 손잡이가 사자면으로 물려져 있고 굽다리가 따로세워져 있지만 단순한 흑타래손잡이가 붙어있을뿐이다. 그림에서의 느낌은 전후양면에 큰 모란꽃 한송이씩 흑백으로 큼직하게 상감하여 고려 청자에서는 볼수 없는시원한 느낌을 준다. <3>결론 청자상감모란문항이란 유물은 뜻별한것은 없는것 같다. 조사를 많이 하고싶었는데 많은 조사자료들이 없었다. 그래도 내가 선택해서 조사한거니깐 하고나니 뿌듯하다. 그리고 다른유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없었다. 박물관에 둘러봤을때에도 대충둘러봤을뿐 갔다왔지만 머가 있는지 잘모른다. 다시는 이런일이없도록 이 계기로 앞으로 유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꽃으로 그림을 그린 유물을보니까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만 조사하지 말고 다른그림 동물등도 많이 조사해보고싶다. <4>참고문헌자료 http://net-in.co.kr/sw9400/progress/china21-1.html http://www.hapchon.ms.kr/art/ppt/g-07/sld038.htm http://my.netian.com/~angela5/81_120 http://www.misoola.com/html/p5/j087.jpg/98.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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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수련반 28번 제경숙-백제금동대향로 |
 2학년 난초반 04번 김남옥-서산마애삼존불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