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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3-03-29 (토) 18:35
분 류 문화사
ㆍ조회: 2664      
[백제] 익산 미륵사지석탑 (두산)
미륵사지 석탑 彌勒寺址石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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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석탑. 전북 익산시 금마면. 국보 제11호. 백제시대. 한국 석탑의 시원양식으로서 목탑이 석탑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구조를 보여주는 중요한 탑이다. 탑의 규모로 보더라도 한국 석탑 중 최대의 걸작이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미륵사지 석탑. 전북 익산시 금마면. 국보 제11호. 백제시대. 사각형의 다층석탑이었으나, 서남 부분은 무너지고 북동쪽 6층까지만 남아 있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金馬面) 기양리(箕陽里) 미륵사에 있는 백제 말기의 화강석 석탑.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11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14.24m.

사각형의 다층석탑(多層石塔)이었으나, 서남 부분은 무너지고 북동쪽 6층까지만 남아 있다. 초층 탑신은 사면이 3칸씩이며, 그 중앙칸은 내부와 통하도록 사방에 문이 있고, 탑 안의 중앙에는 네모난 커다란 찰주(擦柱)가 놓여 있다. 각 면에는 엔타시스 수법을 쓴 모난 기둥을 세웠고, 그 위에 평방(平枋)·창방(昌枋)을 짰으며, 다시 두공양식(枓뱀樣式)을 모방한 3단의 받침으로 옥개(屋蓋)를 받쳤다. 2층부터 탑신이 얕아지고 옥개석은 초층과 같은 수법으로 표현하였다.

이 석탑은 각 부분이 작은 석재로 구성되었으며, 그 가구(架構) 수법도 목조건물을 모방하기 위해 석탑 이전에 목탑(木塔)을 먼저 세웠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보기이며, 한국 석탑양식의 기원을 알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양식상으로 볼 때 현존하는 석탑 중에서 건립연대가 가장 오래되고 규모도 원래 7층석탑으로 추정한다면 20m 안팎의 거대한 탑이었을 것이다. 건립연대는 백제 말기의 무왕 때인 600∼640년으로 보는 견해가 가장 유력하다. 일제강점기 때, 붕괴가 우려된다고 콘크리트를 발라놓아 훼손이 심하다.

2001년 10월, 총공사비 80억 원을 들여 해체·보수작업에 들어갔다.

출전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Deluxe], ㈜두산,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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