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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34번 장효진 집모양 토기
 <1> 머리말 나는 사실 미술관에 다녀오지않았다. 그래서 관련된 싸이트에가서 도자기에 대하여찾았다. 도자기에도 종류가 많이 있었는데 거기서 토기를 선택한 후 사진을 보면서 집모양 토기를 발견했다. 내가 보기엔 그 집모양토기가 귀엽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른 토기들 중에서도 집모양 토기가 눈에 들어와서 이토기를 선택하게 되었다. <2> 본론 이 토기는 고대 초가귀틀집의 모습을 본떠 만든 명기이다. 토기를 보면서 이시대에도 이렇게 생긴 토기를 만들수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굴뚝과 지붕이 참 신기했다.나는 토기로 도자기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애들같이 이런것도 만드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세히 볼수록 쉬어보이면서도 아주 섬세하고 자세하게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은 정면 두칸, 측면 한칸에 맛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측면 한쪽에 출입구를 만들고, 그 위의 지붕에 이엉을 덧대 빗물이 출입구 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집모양토기가 쉽게 만들어졌다고 생각 했었지만 자료를 찾으면서 지붕에는 횡으로 점토띠를 가로질러 새끼줄로 이엉을 얽어 맨 모양을 하고 있다 이런점에서 보면 이토기는 쉽게 만든것이 아니다, 내부를 비게 하고 지붕의 한쪽에 원통형의 아가리를 붙여 굴뚝을 표현함과 그리고 굴뚝을 만듦으로써 용기의 역할도 하게 만든것이라고 한다. 이집모양 토기는 죽은 사란의 영혼이 편하게 쉬도록하는 거처라고도 한다. <3> 결론 이집모양토기는 당시 가옥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중요하다. 그리고 최근 원삼국시대 주거지 발굴에서 이와 비슷한 가옥구조가 확인되었다고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집모야토기에 대해서 깊은뜻을 알게되었다. 겉으로보기에는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집모양이구나하고 생각하기 쉬운데 자세히 알고 나면 생각아 달라진다. 그래서 더욱더 이런토기가 더욱 다른 토기보다 의미가 크다는 생각이든다. <4> 참고자료 호암미술관:http://www.hoammuseum.org/gallery/ce_art_01_1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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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백합반 23번 원현주 제비원 석불 |
 2학년 백합반 36번 정지혜 성덕대왕신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