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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00 미술 작품 감상을 옮기고 나서
천리안에 있는 게시판을 이제 거의 슈퍼보드로 옮기고 있는데, 이 [2000 미술 작품 감상] 게시판 이전이 제일 힘든 공사였습니다. 그것은 슈퍼보드 게시판에 그림 파일을 첨부해본 경험이 없는 저의 무지 때문이었죠. 천리안 게시판에서는 멀쩡하게 잘만 나타나던 그림들이 슈퍼보드 쪽으로 옮기면, 나타나지를 않으니, 아주 미칠 지경이었죠. 오늘 오후 동안 3~4시간 동안을 이 문제와 씨름했는데, 간신히 방법을 좀 찾기는 했으나,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하나 남기고, 일단 이전 공사를 마칩니다. 그것은 저의 [한국 문화사] 자료실에 있는 그림들이 아직도 이 게시판에서는 링크되어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확인해본 결과, 아마 오늘 오후에 문화사 자료실이 있는 스마일보드의 서버가 또 말썽인 것 같습니다. 천리안 서버가 말썽이 나서 게시판을 옮기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다시 스마일보드 서버까지 말썽이니, 어쨋거나 큰 일은 큰 일입니다. 처음에 html 태그를 써도 그림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문서를 저장할 때 표정 아이콘 왼쪽에 있는 옵션을 "No"로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혹시 다음에 이 게시판에 그림을 첨부하실 분들은 비밀번호 오른쪽 네모의 옵션은 Html+ 로 주고, 그 오른쪽 옵션은 "No"로 주어야만 Html 태그가 제대로 먹어, 그림이 쨘~ 화면에 뜬다는 것을 꼭 기억해둡시다. 몇 시간 동안 온갖 실험을 거쳐 깨달은 사실이니까. 2001년 1월 29일 저녁 5시 38분, 게시판 이전 작업을 미적지근하게 마친 이창호 적음. <추기> 이 게시판은 원래 천리안에 있었습니다만, 천리안 서버의 불안정으로 슈퍼보드로 옮겼었습니다. 그러나 슈퍼보드의 무료 게시판은 검색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다시 뉴21에 세팅된 새 보드로 옮깁니다. 2001년 7월 15일, 이창호 적음. 2011년 1월에 수퍼보드에 탑재되어 있던 내용들을 테크노트의 보드로 옮겼습니다. 2011년 1월 12일, 이창호 적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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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신필 운낭자 초상 |
 백자 상감 꽃무늬 편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