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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나리반 15번 박주리-밀양박씨
2002학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나리반 15번 박주리 나의 조상 시조에 대하여 1. 머리말 지나가는 말로 어설피 들었던 나의 시조 박혁거세에 대해서 지금 컴퓨터를 키고 차근차근 알아 보려고 한다. 2. 시조에 관한 사항 모든 박씨는 신라의 시조왕 박혁거세(朴赫居世)를 유일한 시조로 받들고 있다 시조는 신라 경명왕의 제1왕자인 밀성대군 언침(彦)이다. 밀양박씨는 박씨 인구의 70~80 %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그 계보도 상당히 복잡하다. 또, 유일한 시조 박혁거세는 신라의 시조로 13살에 왕위에 올랐는데 이때는 거서간 이라 칭했다. 이름을 '혁거세'로 고친 것은 한참 뒤의 일이었다. '혁'은 빛난다는 뜻이며, '거세'는 세상에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혁거세는 13살이 되던 기원전 57년에 왕으로 봉해졌으며. 이때, 신라에는 왕의 제도가 없어서 박혁거세는 '거서간'으로서 서라벌을 다스리게 되었다. 중시조 밀양박씨의 세계는 밀성대군의 7대손인 언부(彦孚:고려 문종 때 문하시중)를 중시조로 하는 문하시중공파(門下侍中公派)를 비롯하여 도평의사사사공파(都評議使司使公派)·좌복야공파(左僕射公派)·밀직부사공파(密直副使公派)·판도공파(版圖公派)·좌윤공파(左尹公派) 등으로 대별되고, 각 파는 아랫대로 내려오면서 또 여러 파로 분파된다 3. 시대 배경및 사회적, 역사적 역할 박혁거세가 다스리기 시작한 서라벌에는 해마다 풍년이 들었고, 모든 것이 풍족하여 백성들은 태평 성대를 노래하였다. 왕이 즉위한 지 5년째 되는 해에 왕비를 맞았으며... 왕비의 이름은 알영이었다. 알영 또한 하늘에서 내려 준 박혁거세의 배필이었다. 4. 시조 조사를 마치고 이번 국사 숙제로 인해서 나의 시조와 파 본관 등등 많은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수행평가여서 어쩔 수 없이 하게되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홈피에 올리는것이 귀찮고 시간이 많이 걸려 짜증났지만, 막상 숙제를 마치면서 보람을 느꼈다. 또 우리 조상에대해서 강한 자부심을 갖게 되어 기쁘다. 5. 참고 자료 http://dollparis.hihome.com/ssijo.htm http://dollparis.hihome.com/ilseosipse.htm http://www.history21.co.kr/tree/bonkwan/bonkwan.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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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난초반 04번 김남옥-강릉김씨 |
 2학년 나리반 17번 방윤미-온양방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