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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11번 박정아-밀양박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모란반 11번 박정아 보고서 나의 조상에 대한 보고서 1. 머리말 밀양박씨(密陽朴氏)의 시조는 박혁거세가 아니라 박언침이라는 인물이었다. 나의 시조와 중시조인 박언침과 박언부를 조사하면서 나의 시조가 박혁거세가 아닌 박언침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이 사실외에 박언침과 박언부가 어떤 인물이고 그 시대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아직 자세히 잘 모르겠다. 2. 시조와 중시조에 관한 사항 시조는 박혁거세의 29세손인 경명왕 8대군중 박언침으로 부터 세계가 이어져,단일 본관으로서는 우리 나라 최대의 벌족임을 자랑해 왔다. 시조 박언침이 밀성대군에 봉해진 연유로해서 본관을 밀양으로 하였다. 밀성대군의 7대손인 박언부를 중시조로 하는 문하시중공파를 비롯하여 도평의사사사공파, 좌복 야공파, 밀직부사공파, 판도공파, 좌윤공파등으로 대별되고, 각 파는 아랫대로 내려오면서 또 여러 파로 분파된다. 3. 중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문하시중공파(門下侍中公派)의 중시조 박언부는 고려 문종(文宗)때 문과에 급제하여 최충과 함께 태사를 지내고 이후 문하시중 도평의사를 역임하였고, 밀성부원군에 봉해졌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보면 시대적으로 고려의 문물제도가 크게 정비되었고 중앙집권국가였을 것이다. 또 박언부는 최충(崔庶) 과 공역의 금지를 정하여 시행했을 것이고, 모든 정치와 모든 관리를 총관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4. 결론 이 조사를 통해서 나의 시조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나의 시조에 대해 자료가 많이 나왔있지않아 힘들었고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밀양박씨에 대해 조금이라도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되서 참 좋고 뿌듯하다. 5. 참고 자료 http://koryo.urinara.com http://smile.posville.co.kr/aboutpark.html http://www.burimhong.pe.kr/name2/081%20mil%20yang%20park.htm 백과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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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목련반 29번 이예림-전주이씨 |
 2학년 모란반 22번 윤지선-해평윤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