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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난초반 22번 양아름-남원양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난초반 22번 양아름 남원양씨(梁)에 대하여 첫머리 나는 남원 양씨이다. 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양씨라는 성은 드물지 않냐고 답하기는 하지만 막상 찾아 보면 찾아보기 힘들다. 나의 시조를 찾는 동안 이렇게 드문 양씨의 시조가 과연 있기나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찾은게 바로 이 자료이다. 섭섭하게도 나의 시조에 대해 정보가 많이 있지 않아 중시조에 대해서 더 자세히 조사하였다. 하지만 학교 과제로 인해 몰랐던 나의 시조, 조상을을 알수 있어서 나 나름대로의 커다란 자부심이 생긴것 같다. 남원 양씨의 시조 * 중시조 (사회적 지위) 나의 양씨의 시조는 제주의 삼성혈에서 나온 良乙那(량을나)이다. 하지만 이는 태고 때 일이라 이후의 일을 알수가 없어 중시조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나의 중시조는 량을나의 후손인 양우경이 신라 경덕왕 때 남원백에 봉해져 제주에서 분적하고 남원을 본관으로 삼았다. 그 후 문헌이 실전되어 능양(병부공파), 주운(용성공파), 윤위(장영공파)를 일세조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조선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을 격파하고 어영대장과 형·공조판서에 오른 양헌수가 이 가문의 자랑이다. 우리 양씨는 조상들이 분포되어 있어, 크게 병부공파와 예성군파, 청주파와 대방군파, 용성군파와 장영공파로 나눠져 있는데 그중에 나랑 제일 가까운 병부공파의 조상인 양능양에 대해 더 조사하였다. 병부공파 - 양능양(梁能讓) (사회적 지위포함) 호는 돈암 병부공파 파조로 976년 고려 경종 1년 봉사를 지낼 때 송나라에 들어가 국자감에서 김행성과 같이 전례와 경의를 강하고 빈공과에 급제를 하였으며 귀국하여 학교를 설립하고 영재육성에 공헌하였으며. 성종때 중봉대부에 책록되였고 병부낭중을 거처 동궁 내 시강학사에 이르렀다. 1003년 목종 6 년 김치양이 천추태후 황보와 사통하여 낳은 아들로 왕위 계승을 꾀하여 대량원군 순을 죽일 음모를 꾀하는 난정을 피하여 스스로 벼슬에서 물러나 호남 용성의 풍악산 아래 중산동에 은거 하며 평생을 살았으며 용장서원에 제향 되었다. 집성지는 남원 진안 장수 서울 경기 지역이다. 결론 내가 몇대 자손인지 족보를 보고 싶었으나 우리 큰 아버지께서 현재 족보가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시며 조금 어처구니 없게 말씀하셨다. 안타깝게도 알수는 없었지만 나의 성의 시조와 중시조를 알고 또한 그분들의 업적을 알 수있어서 작은 사명감도 들었다. 여기서 사명감이란ㅡ 이분들의 업적을 본받아 남원양씨를 욕되게 하지말고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members.namo.co.kr/~namiyang/frame1.htm http://www.genealogy.co.kr/etc3/yaing/1yaing.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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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나리반 20번 양란희-남원양씨 |
 2학년 국화반 18번 원아름-원주원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