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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23번 이경진-고부이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모란반 23번 이경진 나의 조상찾기 1. 머리말 나는 고부이씨이다. 하지만 정작 이씨에 대한 정확한 것을 모른다. 옛날에 할아버지께 들은 적이 있긴 했지만 그것도 여러 파 가운데의 간략한 이야기 뿐 이어서 안다고는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나의 시조와 중시조에 대해 알 수 있었다. 2. 시조와 중시조에 관한 내용 시조인 이경조는 고려 문종 때 인물로 최충이 설립한 사학의 효시인 구제학당 출신으로 등제하여 환로에 오름으로써 고부이씨의 가문이 열렸다. 그리하여 자손들이 관향에세거하면서 여러 대에 걸쳐 출사, 우리 역사에 공헌하였고 무과에도 못지않게많은 인물을 배출했다．이렇게 본 고부이씨는 고려조에 특히 현직에 오른분이많음을 알 수 있었다．중시조인 이희맹은 김종직의 문인으로 도승지 - 예조판서의 벼슬을 거쳤다. 3. 시조, 중시조의 사화적, 역사적 역할 시조인 이경조는 한림학사를 거쳐 문하평장사에 올랐다. 문종에서 숙종조에 이르기까지 5대를 섬긴 공으로 추충보정공신이 되어 여산군에 봉해졌다. 1071년( 문종 25년 ) 김제와 함께 조선시대 중국에 보내던 사행 중 정관인 서정관으로 송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다. 중시조인 이희맹은 1516년 ( 중종 11년 ) 도승지(조선시대 승정원으 6승지 중 수석 승지)가 되어 변무사( 조선시대 명, 청나라에서 조선을 오해하여 일이 생겼을때 그 사실을 밝히기 위해 파견한 사신 )로 명나라에 가서 황제 무종을 설복하여 외교사명을 다하였다. 예조판서 ( 조선시대 예악, 제사, 연향, 외교, 학교, 과거 등을 관장한 예조의 으뜸 벼슬 )가 되어서는 학문과 유교의식을 관장하고 정비했을 것이다. 4. 맺음말 조사를 통해서 나의 시조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사실 중시조가 좀 많은 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지만 파를 통해 구분하여 내가 누구의 몇대손인가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시조에 대한 많은 자료가 없어서 조금은 애를 먹었다. 하지만 나의 가문에 대해 알게되어 기쁘다. 5. 참고자료 http://210.218.34.12/ycksizoyy/Y77.htm http://www.surname.co.kr/li/gobu.html http://www.dem21.net/sungbo/l/my3-110-9.html 야후! 백과사전 세계 대백과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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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난초반 20번 안선영-순흥안씨 |
 2학년 목련반 34번 홍은혜-풍산홍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