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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난초반 29번 이효원-광주이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난초반 29번 이효원 나의 시조 광주 이씨는 1. 머리말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이씨 중에 나의 뿌리인 광주 이씨를 알아보기 위해 이렇게몇자 적어본다. 2. 시조에 관한 사항 광주이씨의 시조는 신라 내물왕때 내사령을 지낸 이자성이다. 문헌에 의하면 그는 본래 칠원에 세거해온 호족의 후예로, 신라에서 벼슬을 세습해 오다가제56대 경순왕에 이르러 신라가 망하자 이에 불복하고 절의를 지켰으므로 고려 태조가 회안 호장으로 삼았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본관을 회안으로 칭관하다가 940년 지명이 광주로 개칭됨에 따라 광주를 관향으로 삼게 되었다. 그후 광주이씨는 이자성으로부터의 소목이 실전되어 고려말에 현달했던 현조를 1세조로 하여 수보를 하게 되었다. 3. 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중시조 이덕형 : 본관 광주.자 명보.호 한음.쌍송.포옹산인, 시호 문익. 1580년(선조 13)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에 보직되고 정자를 거쳐 사가독서했다. 이듬해 박사가 되고 수찬·교리 등을 역임하였다. 1592년 예조참판에 오르고 대제학을 겸임했다. 같은 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중추부동지사로서 일본 사신과 화의를 교섭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왕을 정주까지 호종하였고 청원사가 되어 명나라로 가서 원병을 요청하여 성공하였다. 귀국 후 한성부판윤이 되고, 이여송의 접반관으로 활약했다. 1598년 우의정에 승진하였고 이어 좌의정에 올랐다. 1601년 경상·전라·충청·강원도의 4도 도체찰사가 되어 전쟁 후의 민심 수습과 군대 정비에 노력하고 이듬해 영의정에 승진했다. 잠시 한직에 있다가 1608년 광해군의 즉위와 동시에 영의정에 복직하였다. 1613년 영창대군의 처형과 폐모론을 반대하다가 삭직되어 양근에서 죽었다. 남북인의 중간 노선을 지키다가 뒤에 남인에 가담했고 이항복과 절친한 사이로 기발한 장난을 잘하여 많은 일화를 남겼다. 인조 때 복관되고, 포천의 용연서원에 제향되었다. 문집으로 한음문고가 있다. 4. 결론 나는 이번 조사로 광주이씨의 시조와 족보를 보게 되었다. 여태까지 무관심했던 나의 성이 이제 조금씩 흥미를 가지게 디었다. 힘들게 얻은 나의 이성을 좀더 귀하게 여기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다 5. 참고 자료 http://www.genealogy.co.kr http://www.encyb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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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장미반 10번 변여정-초계변씨 |
 2학년 난초반 17번 빈나라-수성빈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