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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국화반 21번 윤송이-파평윤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국화반 21번 윤송이 나의 뿌리 찾기 머리말 나는 파평 윤씨이다. 특별히 다른 자료를 찾지 못한 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나의 시조와 중시조를 찾아보게 되었다. 파평 윤씨의 시조 파평 윤씨의 시조는 고려 태조를 도운 삼한공신 윤신달이라는 분이다. 처음에 파주 용연못에 떠오른 금궤짝 속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금궤짝을 건진 윤온 할머니의 성을 따서 윤씨라고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중시조의 역할과 사회적 배경 중시조로는 고려시대의 윤관이라는 분이 계시다. 시조 윤신달의 고손이며 검교소부소감을 지낸 집형의 아들이다. 윤관은 문신이자 무신으로 고려 문종 때 문과에 급제하였다. 1103년 부족장에 우야소가 오른 이후 크게 일어난 여진족이 1104년 고려에 쳐들어왔다.1104년 2월 동북면행영병마도통사로 임명된 윤관은 여진 정벌에 실패하였지만 1107년 별무반을 창설하여 크게 승리하며 9성을 쌓은 공으로 “문하시중”으로 봉해져 나라의 모든 정치를 총괄하게 된다. 그러나 조정에서는 여진의 요구에 따라 9성을 돌려주고 윤관은 여진 정벌에 대한 패장의 모함을 받고 문신들의 시기 속에 관직과 공신 호조차 삭탈 당하였다. 1110년 다시 시호가 내려졌으나 사의를 표하였다. 마치면서 자랑스럽게만 여겨오던 윤관의 자세한 업적과 일생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윤관이 문신 출신이라는 사실이 새로웠다. 이번 조사를 통해 여진과 고려의 관계 등 책에서는 알 수 없었던 여러가지 것들에 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나도 나의 도리를 다하며 자랑스러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참고자료 http://www.hometer.com/search/personalcontent.asp?m_bon=파평(尹)&m_sung=윤(尹) http://city.paju.gyeonggi.kr/SUB06/frame6.html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123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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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난초반 03번 고연실-제주고씨 |
 2학년 동백반 24번 이성경-전주이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