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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난초반 11번 나미나-나주나씨
2002학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난초반 11번 나미나 나주나씨에 대하여 머리말 나는 나주나씨다. 친구들이 자신의 시조에 대해 말하고 나의 시조에 대해 물을때 잘 몰라서 꼭 알아야지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나의시조가 누구이고, 그 분이 사회적 역사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조사하였다. 시조에 관한 사항 나주나씨의 시조는 나부이다. 원래는 중국 예장사람으로 당 태종때에 수선관을 지낸 나부가 정난을 피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나주에 살면서 그의 후손들이 나부를 시조로 하고 여황 나씨로 하였으나, 고려 성종때 여황이 나주로 바뀌면서 나주를 본관으로 하였다. 그러나 후손의 기록을 알수 없어 나득규를 중시조로 1세조로 하고있다. 중시조의 사회적, 역사적 역할 중시조인 나득규의 증손의 아들인 위는 고려 때 일찍 출사하여 여러 관직을 역임한 후 호조 전서에 제수되었으나 당시 혼란한 정국을 개탄하며 벼슬을 버리고 나주에 은거자정하여 금양처사로 불리워졌다. 결론 나는 나씨가 한국사람이 훌륭한 일을 하여 얻은 것 인줄 알았는데 중국사람인 것을 알고서는 신기하였다. 또한 조사하다 보니 그의 후손들은 모두 다 효행이 두텁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그것을 보고 나니 부모님께 효도하지 못한게 새삼 부끄러웠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효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이렇게 시조에 대해 조사하고 알게 되니 좋은 경험과 지식을 얻은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참고자료 http://www.najuna.co.kr/origin.htm http://www.genealogy.co.kr/etc1/na/bonnajoo.htm 네이버 백과사전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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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백합반 34번 김어진-금령김씨 |
 2학년 수련반 02번 권은경-안동권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