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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08번 김현선-청자상감국화문탁잔
 2002년 국사 수행평가 감상문 2학년 모란반 08번 김현선 청자상감국화문탁잔의 아름다움 1. 머리말 8월20일 나는 친구랑 함께 국립중앙 박물관을 방문 하였다. 나는 거기서 도자기실에 들어가 청자빛이 은은하게 도는 청자상감국화문탁잔 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떄의 나의 느낌이란 놀라움이 었다. 2. 본문 고려 시대 12세기에 만들어졌다고하는데 높이가 13㎝정말이지 조그마한 물건이지만 나는거기서 기품과 우리조상이 얼을 느낄수 있었다. 잔대와 잔이 완전하게 갖추어진 매우 조형미 넘치는 우수한 작품이라고 했는데 내가 봐도 정말 신기했다 어떻게 우리 조상님들은 저런 멋진 작품을 만들수 있었을까? 잔대와 잔이 모두 10엽 화판(花瓣)으로 이루어졌는데, 잔대의 굽은 약간 높게하여 각 면에 모란절지문을 넣고, 잔대의 전에도 화판 각면에 국화절지문을 배치하였다. 잔받침은 빙 들러 복련으로 배치하였다. 잔은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 모양을 하고 기름한 판면(瓣面)에 굽도 역시 좁다란 화판으로 되어 밑이 나팔처럼 벌어졌고, 국화잎이 상하로 연속된 입국절지문을 베풀었다. 정말이지 화려한 모양이다. 3. 결말 정말이지 이 작품을 보면서 이 작은 작품안에서 나는 많은 것을 느낄 수있었다 그리고 나느 개인적으로 청자 빛을 좋아하는데 거기가서 실제로 청자빛을 보니 와아 이런걸 조상님이 만들었다니 이런 색깔이 존재하다니 정말이지 신기하고 놀라웠다.그리고 도자기에 새겨져 있는 아름다운 국화는 정말이지 너무 예뻣다 다시 이런걸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겠다 4. 참고자료 국립중앙박물관 자료집, 팜플렛 http://www.museum.go.kr/kor/sch/sch_src/sch_src_lis.jsp http://www.daboseong.co.kr/special/2st-show_0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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