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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난초반 29번 이효원-청자사자향로
 <머리말> 나는 국사 선생님의 숙제로 국립중앙 박물관을 다녀왔다. 경복궁이라고하면 몇번쯤은 가봤을텐데..박물관은 생각이 잘안났다. 18살 이하면 공짜라는 말에 학생증을 들고 줄을 서서 들어갔지만 학생증을 검사하는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않았다.나랑 나의 친군 지하1층부터 천천히 지상2층까지 보았다. 지상1층에는 옛날의 경복궁과 지금의 경복궁을 비교하는하는 작품이있었는데 가까이서봤을때는 뭐가바꿔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지상2층으로가서 보니. 많은 것이 바뀐 것이 눈에띄었다. <본론> 내가 돌아다니다가 지상1층에서본 청자사자향로는 너무 이뻐서 내기억속에서 제일많이남는다.크기는 그리크지않지만 정말 어떻게 사람이 만들었을지 참 신기하다.이 향로를 원하는 분들은 아마 귀족들이 많았을것같다.왠지모르게 귀품이 풍기는 것이 돈이 많은 장식품으로 사용했을것같다.이 작품을 만드는 사람또한 천한 사람이아니였을것같다. 이향로는 뚜껑에 붙어있는 사자의 벌어진 입사이로 연기가 나올수있게했으며사자의눈은 정말 살아있는 것처럼 검은 점으로 표현을 하였다. <결론> 나는 이 작품을 보면서 사람의 능력이얼마큼일까라는 생각이들었다.이렇게 절묘하게 만든 향로. 정말 나도한번쯤 가지고 싶은 물건이다. 많은 전시관의 작품들을 보면서 돌아다녔지만 이작품이 나의 마음을 제일 많이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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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백합반 02번 고윤혜-미륵사지 석탑 |
 2학년 매화반 35번 함은선-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