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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반 32번 유승희입니다.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귀족 가문에 대한 보고서 -김부식- 김부식 가문을 선택한 이유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가문이란 글을 보고 교과서를 뒤적거리다 김부식을 보았다. 그는 고려중기의 경주세력을 대표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서로 가장 오래된 <삼국사기>를 편찬한 대단한 인물이다. 또한 김부식의 아버지, 형, 동생 모두 중앙관료에 진출하여 고려왕조에 대단한 영향력이 있었다. 이런 김부식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었다. 김부식의 가계 신라왕실의 후예로 증조부 위영(魏英)이 신라가 망할 무렵 고려 태조에게 귀의, 경주지방의 행정을 담당하는 주장(州長)이 되었다. 그의 가문이 중앙정계에 진출한 것은 아버지 좌간의대부 근(覲) 때부터였다. 부식은 고려 중기 정계에서 활약한 부필(富弼)·부일(富佾)의 동생이며, 부의(富儀)의 형이다. 이들은 모두 과거에 합격하여 중앙관료로 진출했다. 김부식의 전기 김부식(1075 ~ 1151) 고려 중기의 유학자 역사가 정치가로 호는 뇌천, 자는 입지, 시호는 문열이다. 김부식은 1075년(문종29)신라 왕실의 후예인 김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김부식은1096(숙종1년)문과에 급제한 뒤 평장사라는 벼슬을 시작으로 여러관직을 두루 거쳐 일찍이 중요한 벼슬 자리에 올랐다. 1134년 묘청이 서경천도설을 주장하고 난을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여 수충 정난 전국 공신의 호를 받았다. 1145년 높은 학문을 바탕으로 신라,백제, 고구려 세 나라의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한<삼국사기>50권을 완성하였다. 1146년 의종이 왕위에 오르자 낙랑군 개국후에 봉해졌다. 그리고 의종의 명을 받아<인종실록>을 펴냈다. 김부식 가문의 역할 인종 즉위 후 당시 정권을 장악하고 있던 이자겸을 비판, 그의 생일을 인수절로 부르자는 주장 등을 앞장서 반대함. 묘청등 서경을 근거로 한 신진 관료세력이 칭제건원 주장하고 서경으로 수도를 옮기려 하자 극력 반대하여 시행되지 않게 했다. 또한 김부식은 예종 인종 임금에게 <경서>,<사기>를 강의하며 유학의 학문 발전에 힘을 썼다. 평가와 소감 김부식의 업적을 보고 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대단한 인물인 것 같다. 이 숙제를 하기 위해 자료 찾는 것이 어려웠다. 하지만 끝마치고 보니 나에게 많은 지식을 준 것같다. http://home.donga.ac.kr/~hanmun/man/ga_2.htm http://home.donga.ac.kr/~hanmun/man/ga_2.htm http://home.donga.ac.kr/~hanmun/man/ga_2.htm http://surname.co.kr/gim/gyeongju.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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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반 27번 선승민 <아름다운 무량수전> |
 수련 7번 김아름 . <풀리지않는 에밀레종에 대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