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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반43번하혜민역사적맥락속에서본 나의삶
▶▶역사적 맥락 속에서 본 나의 삶◀◀ (1)내가 태어난 시대적 배경 나는 1984년3월27일 에 태어났다.그 당시 전두환 대통령1980 -1988(11-12대)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고 있었다.전두환 대통령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우리나라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일본을 공식방문했다. 히로히또 일황은 공식만찬석상에서 양국간의 과거에 대해 `유감`이라는 표현을 써 사과발언을 했었고,9월 29일 북측이 보낸 수해물자를 인수한 것을 계기로 11월 15일 제 1차 남북한 경제회담이 열렸다. 이어 11월 20일에는 7년만에 남북측 예비회담이 다시 열려 제 8차 본회담을 가졌다. (2)나의 성장 환경 그 시절에는 개발이 별루 안됐던 척박한 땅 안산에서 태어나 유치원을 무난히 마치고,초등학교를 다니고있었을 때 2월25일 김영삼대통령의 취임으로 32년만의 문민정부가 출범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신한국 창조」라는 큰 목표와 「부정부패 척결, 경제 활성화, 국가기강 확립」의 3대 당면과제를 제시, 개혁 드라이브를 시작했다.그리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박람기구 공인 엑스포가 8월7일부터 11월7일까지 93일간 대전에서 열렸다. 대전엑스포는 1백8개 국가와 33개 국제기구가 전시에 참여, 사상 최대 성공작의 하나로 평가받았다.또한,그때 까지 만 해도 전혀신경 쓰지않았던 광운대 입시부정을 시작으로 고질적인 대입비리가 잇달아 터져나왔다. 급기야는 국립교육평가원 장학사의 시험지 유출 사건에까지 이르러 입시비리의 뿌리가 얼마나 깊고 심각한지를 보여주었다.이제 생각해보니깐,한심한 일다. (3)어린 시절의 경험들 1994년 때의 일이다.물론,부모님의 걱정도 끼쳐드렸지만 할머니를 너무 많이 좋아했었던 탓에 많이 편찮으시다는 얘기를 듣고 혼자 시골 할머니를 찾아 갔었다.챙피한 일 이 였긴 하지만,할머니께서기특해 하셨다.한참 이러고 있을 때 정부는 12월 3일 경제기획원과 재무부를 재정경제원으로, 건설부와 교통부를 건설교통부로 통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17개 부처를 대상으로 이뤄진 행정혁명으로장관 2, 차관급 3, 차관보급 4, 국장급 23, 과장급 1백15개 직위가 감축됐다.그리고 사체소각로를 갖춘 아지트까지 설치, 5명을 살해한 '지존파 사건'은 반인류 범죄의 극치였다.이들은 백화점 고객 명단을 입수해 범행대상을 물색하는 등 부유층에 대한 맹목적인 적대감을드러내 국민들을 전율케 했다. 연이어 터진 온보현 사건도 같은 맥락이었다. 이에 앞선 박한상사건은 상속재산을 노려 부모를 살해한 희대의 패륜 범죄였다. 이들은 모두 사형선고를 받았다. (4)나의 중학교 시절 사춘기였을 때 라 그랬었는지 철 모르고 반항했었다.챙피한 일 이다.이 때는 박세리가 그린여왕 등극을 했었다.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서 메이저대회 2연승 포함 4승을 거두며 신데렐라도 떠올라 다승왕과 '올해의 신인'이 됐다. 제이미 파 크로거클래식에서 72홀 최소타수(261타) 등 3개 부문서 신기록을 세우며 골프사를 바꿨다. '맨발샷'으로 유명한 US여자오픈 우승은 CNN, 타임이 10대 스포츠뉴스로 뽑은 명승부였다.그리고 1997년 에 I.M.F 한파로 인해 많은 실업자들이 생겨났으며, 엄청난 폭우로 인해 1조5.800억원의 피해를 본 1998년 의 해 이기도 하다. (5)나의 고등학교 시절 지금은 학교 생활에 잘 적응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나와 마찬가지로 김대중 대통령도 노력중이다.그 노력의 결실이 바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돼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상과 12억원 가량의 상금을 받은것이다. 군나르 베르게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시상 이유로 “동아시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기울인 평생의 노력, 특히 북한과의 평화·화해를 위한 노력”을 들었다. 김 대통령은 수상 이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도 감사를 표시했다.한 가지 더 말하자면,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6월13일부터 15일까지 평양에서 회담을 가진것이다. 분단 이후 첫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자주적 통일 추진’ ‘이산가족·장기수 해결’ ‘교류 활성화’ ‘당국간 대화’ 등 5개항의 6·15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후 두 차례의 이산가족 교환 방문을 비롯, 국방장관 회담, 등 교류협력 행사가 이어졌으나 우리 내부의 이념갈등도 깊어졌다. (6)내 삶의 과제 "노력 한 만큼 돌아온다" 앞으로의 내 삶이자 내 목표이다.특별히 잘 하는 건 없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앞으로는 한심한 일 후회 하는 일 없도록 열심히 할것이다.지금 메이크업을 배우고 있는데,이거 역시, 열심히 해서 내 목표인 아티스트 가 될것이다. 이 목표를 내것으로 만드는게 내 삶의 과제이다. ★참조한 사이트★http://db.chosun.com/cgi-bin/history/hisTop10.c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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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번 임수민 |
 수련반.17번.박상미「경원 이씨와 고려 중엽의 정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