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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 임수민
2001학년도 국사 보고서 제목:경주김씨(慶州金)씨 계림군파보고서 2학년 수련반 임수민 이 과제를 미루고 있다가 시작하려고보니 눈앞이 깜깜했다. 한참을 생각하다가 문벌귀족에대해 심화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한국의 중세사회를 배우면서 고려사회의 주도를 이루는 문벌귀족을 그냥 지나차기는 여운이 남는이유다. (1)가문의 가계 계림군파 2世 3世-13世 家系圖 2世 맹성 〓 ▶ 3世 無 后 2世 중성 〓 ▶ 3世 안민 後家 감사공파 ▶ 3世 신민 後家 부제학공파 ▶ 3世 인민 後家 판윤공파 2世 계성 〓 ▶ 3世 종순 後家 공호공파 ▶ 3世 종효 後家 부사공파 ▶ 3世 종우 後家 진사공파 (2)중요한 인물에 대한 간략한 전기 김부식 고려 문종(文宗)과 의종대(毅宗代)에 걸쳐 문무(文武)를 겸한 명신(名臣)으로 유명한 부식(富軾)은 인종(仁宗)이 즉위하자 왕실외척임을 빙자하여 권세를 쥐고 군신의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을 일삼던 이자겸(李資謙)의 방자함을 충고하여 이를 시정하게 하였고, 42년간 벼슬을했다는것이 개인적으로는 독재적이라고 생각되었다.그러나 42년간 벼슬에 있으면서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겼다고 한다. 1145년(인종 23) 왕명(王命)을 받들어 우리나라 최초의 정사(正史)인 [삼국사기(三國史記)] 50권을 완성하여 바치는 등 이름난 문장가(文章家)로 송(宋)나라에까지 명성을 떨쳤다.삼국사기를 편찬한것은 대단히 존경스럽다.특히 최초의 정사란점이 그렇다.하지만 그 방대한 책을 혼자의 힘으로 지어내기는 무리였을텐데 혼자 만들었다는 식의 표현이 잘못됐다고 본다. (3)그 가문의 역할 경주김씨는 왕족이다. 명문거족(名門巨族)으로 가문(家門)의 성세(盛勢)를 지켜온 경주 김씨(慶州金氏)는 역사(歷史)의 흐름 속에서 훌륭한 인재(人才)들을 대거 배출시켜 신라(新羅)와 근대(近代)를 잇는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 김씨(金氏) 들의 입김이 닿지 않은 일들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겼다라고 한다. (4)글쓴이의 평가와 소감 부족한점이 많은것같다.참 시간을 많이 요구하는 과제였다. 자료를 찾아보면 부정적인 자료는 찾을 수 없었다.전문가가 아닌,아직 배우는 단계인 학생의 입장에서 기존지식으로 이를 비판하기에는 너무 무리였다. 역사적 지식을 좀더 쌓은 후에 이런과제를 다시 접하고 싶다. 참고 사이트 http://www.familykim.co.kr/1/index1.htm http://www.kyungju-kim.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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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반45번 한선영 <고려시대 귀족가문 해주최씨> |
 수련반43번하혜민역사적맥락속에서본 나의삶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