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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장미반 33번 이혜영 ◐진주강(姜)씨 인헌공파-금천강(姜)씨◑
안녕하십니까? 2학년 장미반 33번 이혜영입니다. 먼저 저는 국사 수행평가 과제 3개 중 1번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귀족 가문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귀족은 고려 시대 귀주 대첩으로 나라를 구한 강감찬 장군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으나, 미흡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잘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강감찬의 가문을 선택한 이유☆ 내가 강감찬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몇 번 들어본 이름이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예 모르는 인물보다는 잘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강감찬은 어떤 인물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아마도 “고려 시대 때 나라를 구한 장군” 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나는 강감찬이란 이름만 알 뿐 귀주 대첩, 그 가문, 그 뿌리에 대해 조차도 제대로 몰랐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강감찬 전기★ -귀주대첩(龜州大捷) 고려시대 현종 때 거란 침략군을 귀주에서 물리쳐 승리한 싸움. 고려는 태조 때부터 발해를 멸망시키고 압력을 가해오는 거란에 대해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북진정책을 계속 시행하였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993년(성종 12) 소손녕(蕭遜寧)에 의한 거란의 제1차 침략이 있었으나 서희(徐熙)의 담판으로 압록강 동쪽의 땅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강동(江東) 6주(州)가 군사적 거점이 되자 이를 차지할 목적으로 거란은 강조(康兆)의정변을 구실로 1010년(현종 1) 성종(聖宗)이 제2차 침략을 시도하여 개경까지 함락했으나 별다른 소득없이 다시 철수하였고, 이에 국왕의 친조와 강동 6주의 반환을 요구하면서 18년 소배압(蕭排押)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제3차 침략을 감행해왔다. 이때 고려는 강감찬(姜邯贊)을 상원수, 강민첨(姜民瞻)을 부원수로 삼아 20만 8천의 대군으로 맞서 싸우게 하였다. 거란군은 흥화진(興化鎭)을 통하여 내려오다가 그 곳에서 패배하고 자주(慈州)에서도 강민첨의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경(西京)을 거쳐 개경 부근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병력의 손실이 크자 소배압은 정벌을 포기하고 황해 신은(新恩)에서 회군하여 가다가 청천강 유역의 연주(漣州)·위주(渭州)에서 강감찬의 공격을 받아 패하여 달아났으며, 특히 구주에서 기다리고 있던 병마판관 김종현(金宗鉉)의 공격을 받아 크게 패배하였다. 이때 살아남은 병력이 수천 명에 불과하였을 정도로 거란의 패배는 심각하였고, 그 결과 거란은 국왕의 친조와 강동 6주의 반환을 다시는 요구할 수 없게 되었다. ☆가문의 가계☆ -진주강씨 인헌공파 (금천강씨) 시조 - 강이식 - 고구려 - 병마도원수 서기 598년 여수(고구려, 수나라) 제 1차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중시조 - 강감찬 - 고려 - 장군 - 귀주대첩 상원수/인헌공파조 강민첨 - 병부상서 - 귀주대첩 부원수/은렬공파조 강계용 - 국자박사 - 박사공파조 강원로 - 대장군 - 관서대장군공파조 강위용 - 사도소감 - 소감공파조 박사공파 - 강시 - 찬성사 - 공양왕 강서 - 태종 - 좌의정 강맹경 - 세조 - 영의정 박사공파 - 강희안 - 인수부윤 서화가 강귀손 - 연산 - 우의정 강혼 - 대제학 강항 - 선조 - 좌랑 - 간양록 저자 강흡 - 진사 - 태백오현 강사상 - 우의정 박사공파 - 강홍립 - 광해군 - 도원수 인헌공파 - 강석기 - 인조 - 우의정 은렬공파 - 강현 - 숙종 - 대제학 강세황 - 정조 - 한성판윤 - 서화가 박사공파 - 강정일당 - 순조 - 여류 서화가 은렬공파 - 강로 - 고종 - 좌의정 소감공파 - 강우규 - 일정 - 애국지사 박사공파 - 강영훈 - 1988 - 국무총리 ★고려시대 때 강감찬의 역할★ 고려가 거란의 침입을 받았을때 뛰어난 지략과 용맹으로 나라를 구해낸 명장이다. 조정에서 항복하자는 의견이 많았음에도 혼자 맞서 하공진을 적진에 보내 담판을 지어 거란군이 물러가게 하였다. ☆평가와 소감☆ 강감찬을 선택하고 나서 고민을 많이 했다. 자료를 수집하는데, 어느 사이트에는 진주강씨로만 되어있었고, 또 다른 곳에는 금천강씨로 되어있어서 무척이나 헛갈렸다. 그래서 진주강씨를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조사를 통해 고려시대, 고려를 지킨 강감찬, 또 그의 가문에 대해 알게 된 것이 기쁘다. 이렇게 이 수행평가를 토대로 또 다른 우리 나라의 위인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태도를 가져야겠다. ★참고한 사이트★ http://www.rootsclick.com/ http://mirnara.com/person/musin/musinmain.htm http://www.gamoon.co.kr/ http://www.jinjukangssi.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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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장미반 17번 서경진 제목:경원 이씨-이자겸 |
 2학년 장미반 6번 김해나 고려 문벌귀족 경주 최씨 가문 "최승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