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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동백반 13번 서선일-석굴암
 2002년 2학기 국사 수행평가 감상문 2학년 동백반 13번 서선일 석굴암 (1) 머리말 나는 이번이 숙제를 하면서 안도감이 들었다. 내가 초등학교 졸업여행으로 갔다온 경주가 생각났다. 그때 내가 본 경주 문화의 많은 것들은 아직도 내가 기억하고있다. 경주를 돌아다니면서 제일 감탄사를 넣었던게 바로 석굴함이다.거의 5년이 지났지만 석굴암의 신비로움은 아직도 눈에 생생하다. (2) 본론 석불사는 지금은 석굴암이라 불리며 경덕왕때 김대성이 불국사와 함께 전생의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찰이다. 석불사는 종교와 예술과 과학이 하나되는 지상 최고의 감동을 이루고 있다. 석굴암에는 본존을 중심으로 하여 팔부중, 사천왕, 금강역사등의 수호신과 범천, 제석천 같은 인도 최고의 신들, 그리고 보살들과 10대 제자등 무려 40여체의 불상들을 배치하였다. 천장은 둥근 돔형태이고 30개의 버팀돌이 박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석굴은 사각형의 전실(참배를하는방.인간계와땅 상징)과 원형의 주실(부처를모시는방.부처가있는 하늘을상징)로 나뉘어 있고 이 사이에는 비도(부처를모시는방.주실과 참배자를 위한방. 주실과 연결하는 통로)라는 통로가있다. 주실에는 본존불상을 중심으로 보살상과 나한상들이 있고 본존불상 앞에 소탑이 있었으며, 전실에는 인왕상과 비도의 사천왕상, 후실에는 팔부신중상이 조각되어 있다. 석굴암의 중심은 본존 여래좌상인데 결가부좌하고있다. 수인,육계,나발,삼도등 이모든것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석굴암은 모든면에서 아무런 오차없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3) 결론 나는 책으로본 석굴암과 내가 실제로본 석굴암은 둘다 참으로 아름다웠다. 하지만 내가 석굴암을 실제로보면서 석굴암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균형 모든것이 완벽하게한 이시대의 사람을 존경한다. 또한 내가 석굴암이 있는 이곳에 산다는것이 자랑스럽다. (4) 참고 자료 http://home.kidp.or.kr/1999/nina/sokkuram_korean/wisdom/the_wisdom.html http://www.bulguksa.or.kr/0409/korean/k21.htm http://bora.dacom.co.kr/~jhs1/index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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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유채반 25번 장은실-청동은입사포류수금무늬정병 |
 2학년 나리반 10번 김지혜-청자상감수목문매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