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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본존불.jpg
2학년 매화반 40번 조아름 경주의 석굴암
 (1) 머리말 경주라고 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것이 불국사와 석굴암이다 그중에서 석굴암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추세이다. 그런 석굴암을 한번도 못보았다 함은 정말로 아쉬움을 금치 못할것이다. 이런석굼암을 선택하게된 동기는 이번에 경주 문화 탐방을 가게되었는데 그때 진정으로 떠오는것이 석굴암이었다. 석굴암의 그 아름답고 웅장함에 감탄하여 석굴암에 대해서 이렇게 쓰게되었다. (2) 본론 내가 생각하기에 석굴암은 시대적 상황으로 보아 왕이 석굴암을 제작하도록 한것같다. 당시 시대에 경덕왕14년에는 신라 최대의 황룡사에 50만근에 달하는 범종을 주조했고 선덕왕을 위하여 황금12만근을 희사하여 봉덕왕이 종을 안치 하였고 황룡사의 범종이 주조된 다음 행에 신라 최대의 분약사여래 동상을 조성 23년에는 영묘사의 장륙상, 또한 그당시에 불사의 사찰 조성 기술이 극에 달했을 정도로 불상 1만개를 만들어 당나라에 헌납하여 당 태종이 "신라인의 기교는 하늘의 조화요,사림의 기교가 아니다"라고 하며 감탄하였다고 하니 신라의 조각과 불상 조성기술을 당나라에게 뽐내고 자랑하기 위해서라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석굴암을 만들도록 한것같다. 이에 왕의 명을 받고 석굴암의 제조에 나선사람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듯이 과학과 수학분야에 뛰어났던 사람과 조각 기술이 뛰어났던 그시대의 퇴고의 석공을 썼을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몇백년이 흐른후에 우리들이 볼수 있도록 오래도록 보존될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보통사람으로선 불가능 했을것이라고 본다 (3) 결 론 석굴암은 우리 세대가 지나고 또 몇백년이 흐른후에 후세에도 기리남을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최첨단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하여도 현대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이 만들이 놓은것 조차도 제대로 풀이 하지못하고 있다. 그만큼 그것이 훌륭하고 세계적 문화 유산이 될수있는것이다. 우리는 이석굴암을 더 정성스레 보존하고 다시 경주에 가볼만한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보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가보라고 해주고 싶은 그런 문화유산이다. *참고자료 http://bora.dacom.co.kr/~kchoo1/sokkuram/index.html 2001 경주 문화 탐방 p.5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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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수련반 17번 박상미 십장생도 10곡병 |
 2학년 동백반 43번 정혜진 분황사석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