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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수련반 29번 최나영-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200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물 2학년 수련반 29번 최나영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1. 머리말 나는 호암박물관에 갔었다. 거기에는 많은 전시물이 있었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게 있었다..그것은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이었다. 편안히 앉아 지긋이 웃음짓는게 가던 내 발걸음을 멈추게했다. 거기에는 여러종류의 반가 사유상이 있었지만.. 그중에 가장 맘에 든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에 대하 더많은걸 알아보도록 했다. 2. 본론 구리로 만들어 도금한 고구려시대의 불상으로 국보 제118호이다. 높이가 17.5cm이고 손이 없어져 원형을 알 수 없었다.하지만 손으로 턱을 받친 사유상이었을 것이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체가 허리는 가늘었고, 머리에는 3산관을 썼고 약간 앞으로 수그린 얼굴이며 양쪽 눈은 반쯤 감겨져 있었다. 코와 입술은 작았다. 그리고 입가엔 미소를 띠었다. 그미소가 근엄한 모습이었다. 귀는 길게 늘어졌고,장엄구는 팔찌를 차고 있었다. 거의 녹슬었으며 고구려 최초의 반가상이이었다. 3. 결론 이 반가 사유상은 고려 최초의 반가상으로써 부분의 표현들은 한국 반가상 고찰에 있어 표본이 되지만 한편일찍이 불에탄 흔적이 있고 손이 없어져 원형을 알지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그모습은 어느 반가상 보다 근엄하고 입체적으로 조각된 신체 등 곡선미와 장식성이 완벽한 주조기술과 세련된 감각을 조화시켜 놓아 우리나라 금동반가상의 최대걸작품으로 손꼽힐만큼 가장 큰 이불상의 특징이다. 4. 참고 자료 http://210.217.245.140/susuk/koreaart/ggr-c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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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매화반 16번 박나래-금동약사여래입상의 인자함 |
 2학년 목련반 33번 함희정-백제청화매조문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