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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20번 윤미향-무량사의 아름다움
 2학년 2학기 국사 수행평가 2학년 모란반 20번 윤미향 무량사의 아름다움 <머릿말> 작년 겨울방학때 할머니 댁이 부여라 아빠차를 타고가서 무량사입구에서 내려 걸어서 올라갔다.많이 보고 익히 들었지만 실제로 본 무량사는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본론> 무량사는 만수산이 포근히 감싸고 있는 아늑한 절이다. 나무들이 울창하고 텁과 전각들이 뽐내며 서 있다.무량사는 지리나 위치등을 보면 백제의 문화이지만 신라의문성왕때 범일국사가 창건하고 신라 말의 고승무염 선사께서중수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하지만 당시 세워진 건물은 남아있지 않다. 불교에서 무량(無量)이란 말은 셀 수 없는 무한정이란 의미이다. 현세에서 선한 삶을 내세에서 보답해 주는 곳,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고 목숨, 지혜 등이 무한정으로 이어지는 세상 즉 아미타불이 제도하는 극락세계를 말한다. 그래서 아미타불을 모신 불전을 '극락전' '무량수전' 또는 '무량전'이라 이름한다. 무량사는 절 이름대로 극락세계를 제도하시는 아미타불을 모시는 극락전이 중심인 사찰이다.극락전은 8자지붕의 웅장한 2층으로 되어있다. 극락전같은 양식의 건물은 마곡사 대웅전.화엄사 각황전등 그리많지 않다 <결론> 내가 실제로 본 무량사는 매우 웅장하며 멋을 느낄수 있었다. 극락전 안을 볼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오층석탑의 웅장함 또한 멋있었다. 실제로 본 무량사는 듣고 그냥 보기만했던 나에게 놀라움과 신기함.. 그리고 무량사만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게 해 주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백제의더 많은 문화들을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참고사항> http://05sonamu.netian.com/frame1.htm http://www.knto.or.kr/Korean/tour/sight_detail.jsp?i_seqno=1723&i_type=20&i_areacode=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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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모란반 10번 박미나-청자비룡형주자 |
 2학년 목련반 01번 공자윤-통일신라의 망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