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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수련반 16번 엄지연-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2002학년 2학기 수행 수련반 16번 엄지연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1) 머릿말 이번 2학기 수행평가가 미술품 관람이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인해서 19일날 친구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게 되었다. 미술품 여러가지를 관람하는 도중에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을 보게 되엇다. 다른것 보다 왠지 모르게 불상에서 인상깊은 미소와 무엇보다도 내가 이름은 알지만 정확히 모르고 있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이 미술품을 선택하였다. (2) 본론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은 특징이 두가지 있는데 그것 떄문에 반가 사유상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먼저 항상 한쪽다리를 올려놓는다는 것을 반가라 하고 다른 하나는 한손을 턱에 괴고 생각하는 모습이 사유상이라고 해서 반가사유상이라고 한다고 한다. 나는 첨에 이 불상을 보기 전에는 불상이니깐 크기는 엄청 클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약 80cm 이고, 국보 제 78호로 지정되어 있고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은 비슷한 불상이 많이 있지만 삼국시대에 유행한 반가사유 형식의 불상 중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이 가장 대표적인 불상이다. 하지만 이 불상의 작자는 미상이다. 이 불상은 다소 얼굴이 커보였고 몸의 균형이 잘 이루어져 보이진 않았지만 그 나름대로 개성이 강하였다. 구리로 만들어 도금해서 그런지 그렇게 귀중품으로 보이진 않았지만 머리에 꽃잎으로된 보관과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는 모양 또, 의복과 옷의 주름이나 팔에 있는 팔찌등 여러가지로 볼떄 만들때 신중하게 세세히 만들었다는 것을 느끼고 난 후로부터는 점점더 흥미로워 지기 시작했다. 자세한 자료는 나와 있지 않지만 삼국시대때 사람들이 불상에 소원도 빌었을 것이고, 여러가지 민강신앙이나 귀족들의 신앙이나 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고 또 그 영향으로 불상이 만들어 졌다고 짐작해 보았다. (3) 결론 내가 이름을 알고 있는 불상이라서 처음에 시작을 했지만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이 불상을 자세히 보게 되었을때 우리나라 공예 실력이 뛰어난다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기회가 아니면 불상이나 다른 여러가지 미술품을 볼 기회가 없는데 여러가지 우리나라 미술품의 뛰어남을 느끼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4) 참고자료 http://www.chungdong.or.kr/highroom/history/dictionary/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html http://www.buddhapia.co.kr/mem/hyundae/ad/index.html http://art2me.org/images/gamsang/KoreanArt/15sayusang.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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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나리반 29번 조현희-권력의 상징 금관 |
 2학년 모란반 23번 이경진-청자상감모란국화문과형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