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학년 수련반 44번 한보람 우봉최씨의 문신집권
*2001학년도 2학년 국사 수행평가 보고서* 제목:우봉 최씨의 문신집권 *2학년 수련반 44번 한보람* 처음 국사 수행평가를 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가봤지만 마땅이 하고 싶은 인물이 없었다.별 로 아는 인물도 없고 이름만 들어본 사람들이라소 난감했다. 그래서 나는 이름은 들어 잘알고 있지만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한것이 더 큰 이유가 돼기도 하고 무신 정권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서 최충헌에 대해 알아 보았다 ☆가문의 가계☆ 우봉(牛峰)<현재의 김천>은 황해도에 있었던 지명으로 우봉최씨(牛峰崔氏)는 경주최씨에서 분적하였다 그러나 그 상계는 알 수가 없고 후손들이 우봉에 살면서 최원호를 시조로 하고 본관을 우봉으로 하며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시조 상장군 최원호▶최충헌↓▶진양후 최우▶진평공 최항▶최의 최충수 ★중요인물의 간략한 전기★ '봉사십조'를 건의 무인 정권을 개혁 崔忠獻 1149∼1219(의종 3∼고종 6) 고려 무신정권기의 집권자. 1174년(명종 4) 조위총의 난에서 공을 세워 별초도령(別抄都令)이 되었다. 1196년 동생 충수(忠粹)와 함께 권신 이의민을 죽이고 정권을 장악, 폐정의 개혁을 위한 봉사십조(封事十條)를 왕에게 올렸다. 이어 왕의 측근을 몰아내고 좌승선(左承宣)을 거쳐 어사대지사가 되었으며, 1197년 충성좌리공신에 봉해졌다. 그러나 왕이 봉사십조를 이행하지 않자 창락궁(昌樂宮)에 유폐시킨 뒤 평량공(平凉公) 민(旼:神宗)을 왕위에 앉히고 최씨 무단정권을 확립했다. 같은 해 딸을 태자비로 만들려는 동생 충수와 대립, 충수를 죽이고 독재정권을 더욱 강화했다. 1198년(신종 1) 만적(萬積)의 난을 토벌하고, 1199년 군사권 ·인사권을 장악했다. 같은 해 다시 김준거(金俊)의 난을 토벌하고 이어 도방(都房)을 설치, 신변을 보호케 했으며 경주별초군(慶州別抄軍)의 반란을 진압했다. 1204년 신종을 폐하고 태자(희종)를 옹립,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 개부의동삼사수태사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상장군상주국 병부어대판사 태자태사에 올랐다. 1209년 학자 이규보(李奎報)를 발탁, 무신정권으로 피폐해진 문운(文運)을 재흥시키려고 힘썼고, 교정도감(敎定都監)을 설치, 실질적인 무인정권의 중앙기관으로서 국정 전반을 감독케 했다. 1211년 내시 왕준명등의 음모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뒤, 왕을 폐하고 한남공(漢南公) 정(貞:康宗)을 즉위시켰다. 1212년 문경무위향리조안공신에 책봉되고, 1213년 강종이 죽자 고종을 즉위시켰다. 1217년(고종 4) 자신을 암살하려는 흥왕사(興王寺) 승려들의 음모를 적발, 처형한 후로는 백성들에 대한 횡포가 심해지기는 했으나 강경책과 회유책으로 진압하고, 기강확립과 풍속의 순화에 노력하였다. ☆그 가문의 역활☆ 최씨가문은 많은 횡포를 저질렀지만 당신의 무신 정권 초기의 혼란을 수습하였다. 또한 교정도감의 설치로 기강이 확립되고 문란하던 풍속이 순화 되었으며 이규보의 등용으로 인해서 무신 정권이후로 사라져가던 문운이 재흥되었고 잦았던 천민,농민의 봉기가 진압되었다. 또한 몽골과 평화교섭을 하도록 하였고서방을 지어 문운을 부흥시켰다 ★평가&소감★ 자료들을 읽으면서 최충헌이 한일들을 보고 안좋게 봤지만 객관적으로 보기위해 노력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안좋은 사람인것 같지만 그가 나라에 대해 한일들을 보면 우리나라 역사에 없어서는 안될사람같다. 자료들을 찾을때 힘들었지만 고려시대 인물을 더 자세히 알게되여 기쁘고 보람도 되였다. http://mirnara.com/person/musin/musinmain.htm http://myhome.shinbiro.com/~hyun7301/main.html http://www.naver.com/ |
| 
|
 수련반 16번 박미주 '경주하면 생각나는 석가탑' |
 수련반 26번 서희진의 고려 문벌 귀족가문보고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