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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장미반 43번 최민경 국사수행(첨성대)
제목:첨성대 2학년 장미반 43번 이름:최민경 이글의 선택 하게 된 이유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다가 경주 부분에서 첨성대가 눈에 띄었다. 눈에 띄어서 그것을 선택 한 것 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는데 다른 이유로는 첨성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 이번 기회 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하게 되었다. 첨성대에 대해서 첨성대는 신라여왕때 때인 7세기초에 만들어진 천문 관측대이다. '삼국유사' 등의 기록에서 형태는 삼방하원이며 높이는 19척5촌, 위의 둘레가 21척6촌, 아래 원둘레가 35척7촌이며, 중 간 이상이 뚫려 있어 사람이 그 속을 오르내렸다고 기록되고 있어 현재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호리병 모양이며, 기단부, 몸체부 정지형의 상단부 등 세 부분으로 되어있 다. 기단부는 상하 2단으로 구성되어 있다.몸체부는 총 27단의 석단이 호리병형으로 쌓아 올 려졌는데, 13~15단에 걸쳐 4각형의 창구 밑으로는 돌멩이로 채워져 있고 그 위는 비어 있다. 27단에는 내부 동쪽으로 판석이 걸쳐 있으며 서쪽은 홈이 파여있다. 상단부는 길다란 장대 석을 정자형으로 배치하였다. 첨성대의 의의 그 자체가 매우 과학적인 건축물이며 돌 하나하나에 상징적의미가 담겨 있다는 데에서 찾아 볼 수 있을 터이다. 전체적인 외형을 보면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즉 사각형의 2중 기단을 쌓고 지름이 일정하지 않은 원주형으로 돌려 27단을 쌓아올렸으며, 꼭대기에는 우물 정자 모양으로 돌을 엮어놓았다. 첨성대는 갖가지 상징과 과학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미적으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둥근 하늘과 네모난 땅을 상징하는 사각형과 원형을 적절히 배합해 안정감 있고 온순한 인 상을 주고 있으며 맨 위 정자석의 길이가 기단부 길이의 꼭 절반으로 되 것도 안정감을 표 현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기회를 통해 첨성대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왜 첨성대 를 보면 실망만을 남기는 이유는 잘 알지 못했다. 그건 아마도 그 곳에 직접 가서 봐야 궁 금증이 풀릴 것 같다. 참고한 사이트 http://www.cyberseum.com/koreaness_cyber_park/i/i02.htm http://user.chollian.net/~knuephy/answer/earth/e0005.htm http://my.netian.com/~shw6491/kj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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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장미반 41번 지은영 [나의문화유산답사기] |
 2학년 장미반 12번 박주영 고려시대문벌귀족 진주강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