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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장미반 21번 양정은 고려시대
경주김씨 '김부식'에 대해서.... 이학년 장미반 이십일번 양 정은 . ♣. 경주 김씨를 선택한 동기.. 제가 경주김씨를 선택한 이유는, 맨처음 국사 숙제를 보고 무지 난감했었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칭구의 도움으로 고려시대 김씨 가문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씨 가문을 선택하닌깐 '삼국 사기'를 편찮한 김부식이 생각이 나서. 김부식을 하겠되었습니다. 또, 옛전부터 삼국사기를 지는 김부식에 대해 알구 싶었습니다. 그래서 경주김씨 김부식에 대해 조사 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 가문의 가계.. 김부식을 호장공파 로서.. 우영(증조부): 왕실의 후예로서 경주의 주장. 김근(아버지): 국자좨주 좌간의대부 부필와 부일(형), 부식와 부철(동생): 모두 과거에 합격했다.이자겸의 난 이후의 인종시대는 이들 형제들이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김부식의 아들 김돈시와 김돈중이있습니다. ♣.김부식의 전기 김부식(金富軾) 1075(문종29) ~ 1151(의종5) 고려시대의 문신·학자. 본관 경주. 자 입지(立之). 호 뇌천(雷川). 시호 문열(文烈). 1096년(숙종 1)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안서대도후부(安西大都護府)의 사록참군사(司錄參軍事)에 임명되었다가 직한림원(直翰林院)을 거쳐 중서사인이 되었다. . 1096년(숙종 1)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안서대도호부(安西大都護府)의 사록참군사(司錄參軍事)에 임명되었다가 직한림원(直翰林院)을 거쳐 중서사인이 되었다. 1122년(인종 1) 보문각 대제로서 정극영(鄭克永) 등과 함께 <예종실록>을 수찬했고, 이자겸이 제거된 뒤 1126년 어사대부에 이어 호부상서, 한림 학사승지, 평장사를 거쳐 수사공에 올랐다. 1130년 정당문학 겸 수국사로 승진하였고 이어 검교사공 참지정사가 되었으며, 1132년에 수사공 중서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守司空中書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에 이르렀다. 1134년 묘청(妙淸)이 도참설로써 왕을 설득하여 서경에 천도하려고 하자 극력 반대하여 중지시켰고, 이듬해 묘청이 반란을 일으키자 원수로 중군장이 되어 정지상(鄭知常), 백수한(白壽翰)등을 반도들과의 내통 혐의로 죽였다. 그 후 묘청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수충정난정국공신에 검교태보, 수태위, 문하시중, 판상서이부사, 감수국사, 상주국 겸 태자태보가 되었다.1145년 <삼국사기(三國史記)> 50권의 편찬을 끝내고, 1146년 의종이 즉위하자 낙랑군개룩후에 봉해졌다. 의종이 즉의한 뒤 낙랑군 개국후에 봉하고 <인종실록> 을 편잔하게 하였다. 죽은 후 53년 중서령이 추증되었으면 인종 묘정에 배향되었다. 문집 20여권을 남겼으나 전하지 않는다. ♣. 고려시대에 김씨가문.. 경상북도(慶尙北道) 남동부(南東部)에 위치하는 지명(地名)으로 기원전 57년 이곳에 6촌(村)이 연합하여 고대 국가(古代國家)를 형성, 국호(國號)를 서라벌(徐羅伐)·사로(斯盧)·사라(斯羅)라 하고 수도(首都)를 금성(金城)이라 하여 국명(國名)을 동일시 하였다. 서기 65년(탈해왕 9) 시림(始林)에서 김씨(金氏)의 시조(始祖) 김알지(金謁智)가 탄생하여 국호(國號)를 계림(鷄林)으로 고쳐 삼았다가 307년(기림왕 10)에 신라(新羅)로 하였으며, 935년(태조 18)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慶順王)이 손위(遜位)하자 처음으로 경주(慶州)라는 명칭이 생겼다. 987년(성종 6) 동경(東京)으로 개칭하고, 1008년 (목종 11) 별칭(別稱)으로 낙랑군(樂浪郡)이라 하다가 1030년(현종 21) 삼경(三京)의 제도가 실시되자 동경(東京)을 설치하였으며, 충렬왕(忠烈王)때 계림부(鷄林府)로 개칭하여 지방제도의 개편, 통치 지역의 변동 등으로 명칭의 변화가 많았으나 영남지방(嶺南地方)의 행정중심지로서의 지위에는 변동이 없다가 1413년(태종 13)에 와서 경주부(慶州府)로 개칭하였다. 우리나라 성씨(姓氏) 중에서도 명문거족(名門巨族)으로 일컬어진 김씨(金氏)는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후예로 전한다. ♣.글쓴이의 소감.. 난 이번 국사 숙제를 통해서 많은걸 느끼고 결심했다.. 맨처음에 생각데로 넘 힘들고 어려웠다. 조사하면서 제일로 힘들고 어려웠던 점은 고려시대에김씨가문에서 제일로 힘들었다. 또, 김부식의 족보를 알아내는것두 힘들었다. 이번 숙제로 내가 결심한것은 우리 가문에 대해도 자세히 알아볼려고 한다. 그리고 이숙제를 하기전에는 김부식 가문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하지만 김부식에대해 조사 하면서 하나하나 알게되었다. 김부식에대해 하나하나 알게될때마다 가슴속 은곳에서 부듯함이 밀려왔다. 또. 이글은 끝내면서........ ♣.참고한 사이틀.. http://surname.co.kr/db/kim/kbs.html http://user.chollian.net/~tnsl/html/a13-1.htm http://www.kyungju-kim.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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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반1번 강혜진..고려시대 문벌귀족 이천서씨. |
 2학년 장미반 27번 이상연 나의문화유산답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