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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에 대해서..
2001년도 2학년 국사 수행평가 보고서 제목 : 경주김씨에 대해... 2학년 모란 반 23 번 이름 : 백가영 (1) 그 가문을 선택한 이유 경주 김씨를 선택한 이유는 신라 왕실의 삼성가운데 하나였으며 그리고 그 경주 김씨는 몰락하지 않고 문벌귀족이라는 명예를 계속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한 말을 하는 듯 하다) 고려시대의 몇 안되는 성씨들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김씨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여러 모로 공부하려면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에 해야되지 않을까해서 선택하였다 (친구중에 경주 김씨성을 가진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가문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다0 (2)가문의 가계 경주 김씨는 신라 왕실의 삼성(박,석,김) 가운데 하나다. 시조 김알지의 7세손인 미추왕(신라13대)에 이르러 비로서 왕위에 오르게 됨으로서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알지의 28세손)에 이르기 까지 38명이 왕위를 계승하였고 935년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에게 나라를 빼앗기자 그의 아들 9형제중 맏아들 김일(마의태자)은 망국의 한을 품고 입산 하였고 둘째 김굉은 나주김씨, 세째 김명종은 경주 김씨의 영분공파, 네째 김은열은 경주김씨 은열공파, 다섯째 김석(錫)은 의성 김씨, 여섯째 김건은 강릉 김씨, 일곱째 선은 언양 김씨, 여덟째 추는 삼척 김씨, 아홉째 덕예는 울산 김씨 등의 시조가 되었다. 이와 같이 경주 김씨는 경순왕의 세째 명종과 네째 은열로 부터 기원하였다. 그후 후손들이 번성함에 따라 현달한 인물이나 살고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관되어 나갔다 (3)중요인물의 간략한 전기 김부식 김부식은 고려 시대의 유학자이자 역사가. 정치가이다 호는 뇌천 이며 1096년에 급제하여 참군사·직한림에 발탁되었다. 1134년 묘청이 서경천도설 을 주장하고 난을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여 수충정난 전국 공신의 호를 받았다 1145년에는 왕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정사인 <삼국사기> 50권을 편찬 하였다. 이 밖에도 인종 초년에 <예종 실록>을 편찬하였고, 의종 초년에는 <인종 실록>을 편찬하였다. (4)그 가문의 역할 고려시대를 중심으로 서술한다면 이자겸의 난, 묘청의 난 등으로 위기에 처한 왕조의 안정에 기여했으며 고대 역사학을 극복하여 중세의 역사관을 정립시켰다 <예종 실록><삼국사기><인종 실록>등을 편찬하였다 (5)글쓴이의 평가와 소감 이 글을 조사하면서 정말 많은 성들이 있음을 알 게 되었다 사실 난 남의 가문이 양반가문인지 평민 가문인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 국사 수행평가를 하게 됨으로써 많은 성씨들의 자료를 찾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내가 가진 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 보았다 정말 시조가 누구며 파는 무슨 파며 사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 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관심을 갖게 동기를 제공해준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6)참고한 글, 사이트 http://www.koreaname.org http://user.chollian.net/~tns/html/a13-1.htm http://kyongkim.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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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반 34번 장효진 "첨성대는 무엇인가" |
 모란반 25번 안미정 -첨성대에 대하여- |
